2020 수능 시험이 드디어 종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온 만큼 만족스런 결과가 있길 바라며,
매3 공부 블로그에서 2020 수능 시험의 영역별
출제 경향 및 난도, 예상 등급컷을 분석해 봅니다.
먼저 1교시 국어 영역은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작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지난해 수능에서 최고난도 문항으로 꼽힌 '31번' 문항과 같은
고난도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고, 지문의 길이 역시 비교적 짧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덜었다는 분석인데요.
그러다 독서 파트의 경제 지문이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되었고,
22번, 40번 등이 상위권 변별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EBS와의 연계율을 70% 수준, 전년 대비 쉽게 출제되었으나
전반적으로는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수학의 경우 가형/나형 모두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대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최상위권 및 상위권 변별을 위한 3~4개 고난도 문항이 출제,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라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중간 난도의 문제가 늘어났으므로 실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작년보다) 오히려 상승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절대평가로 시행된 영어 영역 역시 지난해 수능 시험 및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다른 수험생의 점수와 상관없이
90점 이상부터 1등급, 80~89점은 2등급이 되는데요.
지난 수능에 비해 고난도 문항은 다소 줄어들면서
등급간 변별력을 갖춘 난이도로 출제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어의 경우 대학별로 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유·불리를 정확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는 것, 기억하시길!
그럼 각 영역별 예상 등급컷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교시 수능 국어 영역의 경우 주요 입시 기관에서
91점에 1등급 컷이 형성되리라 분석하고 있습니다.
불수능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2020 수능 국어 시험은
전년 대비 쉽게 출제, 등급컷이 다소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
2교시 수학의 경우 입시 기관에서는 수학 (가)형 92점,
(나)형 84점을 전후로 1등급 컷이 형성되리라 보고요.
절대평가로 시행된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만 표기됩니다.
예상 등급컷은 오늘 저녁 7시를 전후로 변동될 수 있으며
2020학년도 수능 성적은 12월 4일 통보될 예정입니다.
이제 수능 시험이 종료 되었으니 정확한 분석을 통해
나에게 가장 유리한 대입 전략을 세워 나가야 하는데요.
수능 시험 직후 수험생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신속하고 정확한 채점을 통해 나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
우선 수험표 뒤에 적어온 답으로 빠르게 가채점을 한 후,
대학별 수능 반영 유형에 따른 유·불리를 파악해야 해요.
만약 예상했던 것보다 가채점 결과가 좋다면
정시 쪽으로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수시 선발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만큼 대부분의 수험생은
대학별 고사를 바로 준비하는 편이 현명하니 명심하시길!
수능 성적이 발표된 후에는 대학별 모집 요강을 살핀 후
나에게 가장 유리한 반영 영역을 정확히 분석해야 합니다.
수능은 끝났지만 본격적인 대입 일정은 이제 시작이므로
시기별 대입 전략을 수립해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