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카페히토
요즘 부산 젊은이들의 핫플이라는 해리단길에 다녀왔다 !! 부산 여행 전에 부산에서 이쁜 카페가 어디에 모여있는지 보다가 해운대에 이쁜 카페도 많고 바다도 있어서 해운대에 숙소도 잡고 일정의 2/3을 계획하고 다녀왔다
우리의 카페투어 첫 장소였던 카페히토 , 외관부터가 취향저격 날씨도 좋아서 사진찍기 참 좋았던 장소였다
해운대 cafehito
영업시간 10: 30 ~ 9:30
주차는 앞에 있는 길가(?)
멀리서부터 엄청난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던 카페히토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겉에서는 3층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서 보면 2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입구문부터 내부 구조를 이곳저곳 알차게 쓰고 있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색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마당 한가운데에 있던 일본풍으로 꾸며져 있던 소나무.. 일본 사극에서만 보던 비쥬얼을 부산에서 보다니 🤔
작은 돌과 큰 돌로 마당 바닥을 이루고 있었고 창이나 문은 모두 나무로 되어 있어서 더욱 더 느낌이 살았던 것 같다
마당 벽면에는 대나무가 심어져 있고 아래는 밤에 켜질 것 같은 동그란 조명들이 있었다
더키랑 조명응 보면서 밤에 보면 이쁠 것 같다고 생각을 함 ㅎㅎ 다음에 오게된다면 노을 지는 저녁부터 밤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카운터 벽면에 있던 고풍스러운 수납장 .. 여러 도자기와 주전자와 유리컵들이 이쁘게 진열되어 있었다 ㅎㅎ 유리컵은 실제로 사용하는 컵들인듯??
카페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두 곳이 있는데 왼쪽에 있던 정문처럼 보이는 곳이랑 그 옆에 있는 작은 쪽문이 있었다
쪽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2인 자리가 있는데.. 우린 이곳에 앉아 커피를 마셨었다 이곳은 비추비추.. (먼지도 많고 쪽문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과 아이컨텍)😐😐
해리단길 카페히토 메뉴판
식사를 마치고 바로 온터라 입가심을 하기위해 아메리카노 두잔과 흑임자&쑥 카스테라를 주문했다
더키와 나는 카스테라 위에도 크림을 올려주는 줄 알고 시켰는데 그냥 통으로만 나옴 ㅇㅅㅇ 이메뉴가 아니였나보다
카스테라 외에 양갱과 테린느, 양갱들이 있는데 크림이 올라가는 것은 테린느였나보당..🤣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아주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었다 테이블 좌석도 있고 좌식도 있고 앉을 수 있는데는 많은데 그 이상으로 사람들이 들어오다보니 좁아보이는 느낌..
서울에서도 이런 느낌의 카페를 가본적이 없었는데 .. (찾아보면 있겠지만..)
2층은 안올라가 봤지만 자리가 좁을 것으로 예상하여 도전도 하지 않았다 ㅋㅋ 우선 신발 벗는 것이 싫어서 둘다 올라가자고 말을 안한듯.. 신발벗는 곳 계단 올라가는 곳 옆에는 좌식 테이블이 있는데
카페 정중앙이기도 하고 햇볕도 받고 조명도 밝고 해서 커피를 마시기엔 이곳이 제일 명당일 듯 하다
남성 여성 화장실은 나뉘어져 있으며 여자 화장실은 내부에 남자 화장실은 마당 계단 옆에 있다
화장실도 매우 깔끔! 인테리어에 신경 쓴 느낌 팍팍 😗
바닥도 느낌있어
우리가 커피를 마신 자리 앞에 있던 문 ㅎㅎ 카페히토 방문객들과 눈 인사를 할 수 있는 자리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마실 수 있는 카페 메뉴보다는 인테리어에만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 우리가 커피를 마셨던 자리에는 방치된 화분들 사이에나 방석 사이로 먼지란 먼지가 모두 집합되어있었다 ㅋㅋ 공기가 안 좋아..
우리가 자리를 잘 못 잡은거겠지 ..🤣🤣
우리의 커피
코스터와 쟁반 컵 이뿌다
나무나무 하구만😀
흑임자 쑥 카스테라
적당한 퍽퍽함과 부드러움이라 아메가 아니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메뉴였다 ㅎㅎ
쑥 맛이 더 맛있
아메리카노를 마시려고 컵을 드는 순간 더키 손이 너무 이뻐서 찍음ㅋㅋ 실제로 보면 보다 톤다운된 핑크시럽네일
얘기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는 중간중간에도 손님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던 cafehito, 주말에는 시간 대를 잘 잡고 방문해야지만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