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휘아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하여 블로거 집순이에 의해 작성된 글입니다
칫솔 위생 책임지는 휴대용칫솔살균기
휘아 이클리너
안녕하세요 집순이입니다.
위생에도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요
저는 구강관리에 꽤나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양치 후 워터픽, 치실도 꼬박꼬박 사용하고
치아도 구석구석, 입천장까지 다 닦곤 해요.
그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치아, 구강관리를 위해 입에 넣는 칫솔.
그 칫솔이 세균 번식이 제일 빠르게 일어나고 변기보다 200배나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습한 욕실에 칫솔을 종일 두기는 아무래도 걸려서
저 나름대로의 칫솔 소독을 하곤 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서 소독이라고 하면 자연광에 노출시켜 놓는 것!
제가 할 수 있는 칫솔관리라곤 햇빛 짱짱할 때 칫솔모를 놓아두거나
뜨거운 물에 잠시 담궈두는 것 정도였어요.
그리고 칫솔을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주기 정도?!
아무리 좋은 칫솔을 사용해도 칫솔 세균번식과 함께 칫솔모도 무뎌지기 때문에 교체해주는 건 필수입니다.
하지만 출근할 때, 여행 갈 때.
그리고 가방에 늘 칫솔을 휴대하는데 가방 속 칫솔이 좀 걱정됐거든요.
휘아 이클리너의 구성품!
이클리너 본체와 뒷면에 부착할 자석, 마이크로5핀 충천케이블.
자석은 이미 붙어 있지만 나중에 교체가 가능하게끔 여분이 함께 온 거고 충전케이블도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혹시나 배터리가 다 됐을 때 바로 충전해주면 좋아요.
첫 사용 전에는 완충이 기본이죠?
충전기를 꽂으면 빨간불이 뜨며 충천 중임을 알립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불이 꺼지는데 완충은 40분이면 돼요.
이렇게 1회 충전하면 한 달 정도 쓸 수 있고요.
하얀색의 조약돌 같은 디자인으로 욕실이든 방이든 사무실이든.
어디에 둬도 예쁘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드는 휴대용칫솔살균기.
그동안 방치했던 칫솔에 깨끗한 집을 찾아주게 되었습니다!
그냥 뒀을 때 나름 관리를 한다고 했지만 은근 신경 쓰이고 찝찝했거든요.
그래서 칫솔살균기를 알아보긴 했는데 그동안 봤던 커다란 살균기들은 아무래도 짐이 될 것 같아서
들일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휴대용이라 크게 부담이 없어 좋네요.
휘아 이클리너는 미니미한 사이즈로 칫솔 소독과 동시에 칫솔보관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캡을 열면 LED 불이 꺼지고 캡을 닫으면 LED가 켜지면서 살균이 시작돼요.
여닫을 때 딸깍딸깍 소리도 나고 잘 맞물리기 때문에 덜 닫힐 일이 없어요.
뒷면은 자석이라 붙여놓고 사용하기 넘나 좋고요.
칫솔거치대 부분에는 실리콘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웬만한 두께의 칫솔 거치가 되고 딱 고정이 되기 때문에 살균기에서 빠지지 않아요.
넣었을 때 푸른 LED가 들어오며 살균 시작.
3분이면 99.9% 제균이 되고 3분 후 자동으로 LED가 꺼져요.
뒷면 자석으로 어디에나 부착을 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칫솔은 컵이나 칫솔 보관함에 넣어두는 것보다 이렇게 걸어두는 게 사용하기에 더 좋더라고요.
칫솔살균과 동시에 칫솔집의 역할도 되니 휴대하기 편합니다.
예쁜 조약돌 같은 휴대용 칫솔살균기라 직장에서 놓고 쓰기에도 센스가 보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