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의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
영화 살인의뢰는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로 2014년 개봉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았고,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빠진다. 태수는 수경의 찾기 위해 강천에게 애원하지만, 강천은 입을 다문다.
그 후 3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의 앞에 아내를 잃은 슬픔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일어나는 일을 담았다.
3년 동안 홀로 복수를 준비했던 승현. 감옥에서 개울을 꺼내서 경범의 시체를 찾아 죽일 작정이었고 손명수의 원수를 갚기 위해 대신 사람을 죽였는데, 그 대가로 냇물을 너무 많이 다쳐서 죽이지는 않고 병원으로 옮겨지곤 했다.
하지만 손명수는 냇가에서 죽을 고비를 맞았고, 가벼운 부상만 당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강천은 수갑에서 손가락을 꺼내 경찰을 살해한 뒤 도주한 뒤 승현이 준비한 스턴건에 쓰러진다.
납치해 경찰관의 시신을 찾으려다 하천에서 숨졌고 승현이가 강천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고 추종자인 강천을 총살했다. 그래서 복수는 성공적으로 영화는 마무리 된다.
살인의뢰는 2014년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 8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살인의뢰를 재밌게 봤다고 평한 관람객은 “박성웅의 인생캐다. 사이코패스 살인자 연기가 일품이었다”며 “사형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금 고려해보게 한다”고 평했다.
반면, 실망감을 드러낸 관람객은 “예고편에 속았다”며 “처음 긴장감이 다인 영화, 뒤로 갈수록 허무하고 별로였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