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룰라 김지현의 집에 모인 이상민, 채리나, 바비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현은 2016년에 결혼해 4년 정도 되었다. 남편은 2살연하로 사업을 하고 있으며 건물주라고 전했다.
결혼을 했을 당시 남편이 아이가 있어, 결혼하자마자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고 전했다. 큰 아이가 고1이고, 작은 아이가 중이라고 답했다.
김지현은 딸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험관 시술을 7번이나 했다고 전했다.
김지현의 사주를 보면서 사주적으로는 어떤 인자가 작용 되어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지 알아보자
김지현 사주
태어난 시간은 추정이다. 김지현이 늦은 결혼과 재혼하는 남편의 상황을 보고 참고를 하였다.
김지현의 사주를 보면, 태어난 년에 해당하는 글자가 임자라는 글자인데, 십성으로는 재성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근묘화실로 보았을 때, 태어난 년은 시간의 흐름상 초년에 해당한다.
초년에 십성의 재성이 들어가 있으면 공부하기가 쉽지가 않다. 현실성에 눈을 빨리떴을 것이다. 사회에서는 어떻게 놀고 있으며, 재미있는 것이 뭐가 있는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격국으로 상관격이니 호기심도 많고 재주, 끼가 많은 아이였을 것이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아이는 꼭 자기 하고 싶은 재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연예인들 사주나 자기 재능을 살려야하는 아이는 꼭 공부와 반대되는 글자가 초년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잘 신경쓰고 아이를 키워야 한다. ^^ 공부만 하라고 하면 꼭 싸움난다.
그리고 이 사주의 명식을 보면 화기운이 일점도 보이지 않는다. 십성적으로 인성이 없는 사주라 무인성 사주라고 한다. 이러한 사주의 명식은 굉장히 순수하고 단백한 성품을 가졌다. 십성의 인성은 나에게 제공되는 INPUT(입력)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인성이 없다고 머리가 안좋고 그런것은 아니다. 스스로 생각을 하는 힘이 다소 약하다. 자신만의 지식을 만들기는 힘들지만 남의 지식을 가져오기는 잘한다 할 수있다. ^^ 가끔 무인성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 분이 계신데, 박사, 교수하는 무인성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보통 연예인 사주를 보면 유명해지는 방법이 다들 제각각이다. 자신의 강점을 잘 활용했을 때 유명세를 얻게 된다.
연예인이 인기를 얻으려면 명예를 가져오는 운기를 만나야하는 것도 있지만, 사랑도 받아야한다. 명예는 나를 극하는 관성에 해당하고, 사랑과 인기는 인성에 해당한다.
음.. 김지현 사주에는 인성이 없다고 말했는데 그럼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다 대운(10년 주기)이나 세운(1년 주기)에서 들어와야한다. 웬만하면 대운이 좋겠다 ^^
자 김지현이 데뷔를 1994년에 룰라로 데뷔했으니 그 시기의 대운을 보면~!
23 을사대운이다. 편관의 관성과 사화의 인성이 들어오는 대운이다. 운에서 이렇게 명예와 인기가 같이 들어오면 연예인의 운기로는 굉장히 좋다. 데뷔도 좋은 시기에 한 것이다.
처음에 김지현이 나왔을 때 팬이 되었던 분들 많았을 것이다. 미모가 굉장히 화려하게 보였고, 섹시한 매력이 굉장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상관 재능에 도화가 붙어 있는 사주라 그 끼는 굉장히 강력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팀으로 활동한 것은 잘한것이다. 이 사주는 태어난 월의 무신이라는 글자는 자신의 팀원들에 해당하는 글자가 있다. 재물을 가져올 때 이 팀원들이 없으면 가져오기 힘들다.
무신이라는 글자는 자수와 유정한 관계가 되지만, 기묘와는 형살관계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사주를 명확하게 알고 해야 재물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지 냅다 운만 믿고 자신의 위치도 모른채 뛰어들면 안되는 것이다.
필자가 항상 강조하는 트랙터와 경주용 자동차 이야기..
트랙터가 경주용 트랙을 돌면 그 역할을 하는 것이아니다. 경주용 자동차가 논바닥에 있으면 안되는 것이고 ^^;
그러다 솔로로 다시 전향하면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려고 했는데, 이 시기때 참 성적이 좋지 못했다. 내가 직접적으로 재물을 취하려하면, 이 사주는 책임감도 커지고, 조율 사항이 상당히 많다.
사주마다 특정한 조건이 걸려있는 사주가 있는데, 이 사주가 특정 조건이 만족될 때 잘되는 사주이다.
김지현의 사주를 보면 사주를 잘 못 살린것 같아서 안타깝다. 동일사주자가 똑같은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같은 스마트폰을 사도 어떤 사람은 시계로만 쓰고, 어떤 사람은 전화와 문자만 쓰고 어떤 사람은 핸드폰의 있는 기능을 다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날까? 스마트폰입장에서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인 것이다.
할아버지가 그 최신 스마트폰을 쓴다면 항상 단순한 기능만 쓰실것이다. 우리 삶이 단순하지 않는데, 단순하다고 믿고 싶은 사람이 사주는 정해진 것이라 믿고 사주를 점 취급한다. 그리고 잘 맞추는 곳만 쫓아다닌다. ㅎㅎ
잘맞춘다고 소문난곳에 가면 무조건 후회한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할아버지인지, 어린아이인지, 청소년인지, 직장인지 이중 확률로 찍은거랑 뭐가 다른 것인지..
좋다. 안좋다. 단순하게 찍어주는 상담은 필자는 참 의미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행을 저울질 하듯이 신강하냐 신약하냐 보는 방법은 너무 고전 관법이다. 너무 자신의 에너지가 강하면 빼주고, 너무 약하면 보태고.. 이 원리는 과거 강자와 약자의 사회에서만 통하던 관법이다..
이 사주는 충분히 운기를 살릴 수 있는 운기였다. 하지만 김지현이 못살렸다.
혼자 솔로 활동, 배우 활동하다가 시간 보내고.. 에휴 사주 운을 보니 참 안타깝네.
그래서 필자는 상담할 때 여태까지 뭐를 하면서 지냈는지 항상 물어본다. 필자는 점치는 사람이 아니라 상담을 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십성 관성 남자에 대한 에너지는 강하게 들어오니 남자는 괜찮은 사람 만나겠다. 사실 저 관성 명예를 자신의 명예로 썼으면 더 좋을뻔하였지만..
남편 인자를 보면 일지 묘목이 시간에 갑술로 떴다.겁재위에 있으니 이혼남의 확률이 굉장히 높다.
갑술인자를 가지고 있는 남편은 경쟁력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자의 힘든 점을 다 커버가 가능한 사람이다. 술토는 묘목을 입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지현의 사주를 보면 무신이라는 글자와 귀문을 치고, 남편과는 묘술합하는데, 이것으로 봐도 남의 자식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관성(남자)도 식상(자식)도 비겁(경쟁자, 나와 똑같은 여자)과 관련이 다 있으니 재혼남, 남의 자식을 키울 확률이 있는 것이다.
이 사주를 가진다고 다 재혼남 만나고, 남의 자식을 키워야 된다고 또 편견 가지면 안된다. 동일사주자도 제 글을 본텐데, 그런 걱정 마셔요~~!
앞에 써논 글처럼 무신이라는 글자와 유정하게 잘 지냈으면 남의 자식으로 이 글자를 쓸일은 없었을 것이다.
사주는 한글자의 키워드가 한개의 의미가 아니다. 1순위부터 ~~~ㅇㅇ순위까지 있는데, 그 중 어떤 것을 골랐는지 봐야하는 것이다.
온 국민이 사주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점에서 좀 벗어났으면 ㅎㅎ
태어난 시간이 저 시간때가 맞다면 남편과 굉장히 유정할 것이다. 남편도 나를 키워주듯 잘하고, 자식자리에 있으니 연하남이나 나보다 정신적 연령이 낮은 경우가 많다.
2016년 병신년에 결혼하셨는데, 인성운 사랑받는 운에 결혼을 하셨다. 계속 행복하기를 바라고 시험관 아이도 성공하길 빌겠다. 내년 내후년 가능성이 있으니 계속 힘써보시길 바란다.
김지현님이 제 글을 보면 힘내시길 바랍니다. 꼭 자신의 아이를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