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국어영역 시험에 대해서 루니쌤이 간략하게 분석해보려고 해요~ 자, 그럼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15일 치러진 2019 수능 국어영역은 대체적으로 9월 모의평가 대비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19 수능 국어영역은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 화법과 작문의 세트형 지문 구성과 문법, 독서의 구성은 최근의 출제 경향과 유사하나 문학에서는 현대 소설과 희곡 작품이 복합 지문으로 출제되었고 갈래별 문항 수 안배도 최근 경향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종합하자면, 2019 수능 국어 영역은 문학 작품 등에서 EBS 교재 연계가 많이 되었지만 문법과 독서에서 까다로운 문항이 있어 난이도는 쉬웠던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는 물론 다소 까다로웠던 2018 수능보다도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문법 영역에서는 탐구형·활동형 문항이 세 문항 출제되었으며 이들 문항이 풀기에 까다로웠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학 영역에서는 현대 소설과 희곡이 묶여 복합 지문으로 출제되었는데요. 여기서 문학 영역의 문항 수가 최근에 '5/4/3/3' 또는
'4/4/4/3'으로 배분되었던 것과 다르게 '6/3/3/3'의 구성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독서 영역에서는 큰 특이사항은 없으나 논리를 다루고 있는 인문 지문이 까다롭게 출제되었고, 인문 과학 융합 지문 또한 길이가 길고
몇몇 문항도 어렵게 출제되어, '독서 영역'에서 1등급에 판가름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은 '국어영역'과 '수학영역'의 난이도에서 희비가 갈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히 국어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돼 변별력을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독서파트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어렵게 출제였지요. 여기서 만유인력과 중국의 천문학을 결합한 31번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서 출제본부 대입상담교사단 관계자는 "EBS에서 만유인력을 다루긴 했지만 정확한 추론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정답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웠을 것"이라며 이번 국어영역에서 가장 어려운 고난도 문제라는 평을 하였습니다.
26번 문항 역시 교사들이 뽑은 고난도 문항에 속합니다. 교사들은 매매 계약과 채권·채무에 대한 법적 이행을 다룬 지문도
생소한 내용이라 수험생 입장에서 읽는 데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렇듯 수능 국어영역 문제가 지문의 양이 점점 길어지고 내용도 문학뿐 아니라 법 과학 등을 아우른 비문학 분야가 다수 출제됩니다.
여기서 루니쌤의 견해를 잠깐 말하자면, 솔루니 관점에서 키포인트는 바로 아이가 초등학생 때부터 풍부한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고 긴 글을 읽고 논리적 구조 독해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당장 주말부터는 논술전형이 시작되지요. 17일과 18일에는 성균관대, 연세대, 서강대, 경희대, 건국대, 단국대가 논술시험을 치릅니다. 또 24~25일에는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한국외대의 논술이 예정돼 있지요.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대학별 논술고사 일정' 및 막판 논술 대비법을 참고하셔서, 우리 수험생들이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루니쌤이 응원하겠습니다! :)
★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2019학년도 수능 논술 일정, 수시논술일정, 논술시간, 대입논술, 2019 논술 최저? 2019학년도 대학 논술 일정 및 논술고사 대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