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녀(본명 정애정)가 '아침마당'에 출연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정소녀는 지난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타인', '천명', 'TV 손자병법', '파리공원의 아침', '그대 웃어요', '글로리아'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이름 모를 소녀'을 시작으로 '7인의 말광량이', '아
내에게 바치는 노래', '서울의 달빛', 마지막 남자의 모습', '썬데이 서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정소녀는 TBC '쇼쇼쇼', KBS 2TV '가족오락관'의 MC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활동 중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가족오락관' MC 출신 허참, 윤지영, 정소녀, 조영구, 오유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