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대표팀 타점 1위, 국가대표 김재환을 보라.
김경문 감독은 슈퍼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이제 슈퍼라운드에서는 홈런이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미국전을 앞두고 만난 김재환은 “감독님께서 병호 형 말씀하신 것 아니었냐”고 되물었지만 결국 그의 손으로 첫 대포의 포문을 열었다.
김재환은 “2사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내고 싶었다. 공격적인 자세로 임했던 게 홈런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이겨 기분이 좋다. 모든 선수들이 다같이 열심히 해서 이룬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스포츠경향, 도쿄|최희진 기자
낯선 구장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을 하느냐가 경기의 흐름을 가를 수 있다. 지난 10일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한 선수들은 주의사항을 체크했다. 김경문 감독도 이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야구장을 직접 찾았다.
김 감독은 "바람이 많이 불면 걱정이 될 것 같다"며 구장의 바람을 의식했다. 현역 시절 일본에서 뛰었던 이승엽 SBS해설위원에게 의견을 묻기도 했다. 이 위원은 2004년부터 2년간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유니폼을 입고 조조마린스타디움을 홈으로 썼다.
선수들도 '바람'에 긴장하고 있다. 대표팀 외야수 이정후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타구 판단을 빨리 하면 안 될 것 같다. 바람 때문에 타구 방향이 계속 바뀐다. 뒤로 가는 타구인 줄 알고 뒤로 갔다가, 앞에 떨어지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뉴시스, 【도쿄(일본)=뉴시스】김주희 기자
한국은 좌완 원투펀치의 일원인 김광현을, 대만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출신의 장이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무게감에서는 김광현이 앞서는 것이 사실. 김광현은 지난 7일 오프닝라운드 캐나다전 6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장이는 6일 베네수엘라와의 오프닝라운드 7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역시 호투했다. 야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지 1년 차, 7이닝을 소화한 경우는 전향 이후 처음이었다. 이후 컨디션 난조가 찾아왔다는 소식도 들렸지만 5일 휴식 후 등판을 한다. 김평호 대표팀 전력분석 코치는 “5일이나 쉬고 나오니까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며 장이를 경계했다.
하지만 이날 한국과 대만의 일전에 최대 변수는 바람이 될 전망이다. 과거 지바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뛰었던 이승엽 SBS해설위원은 “바람의 방향을 잘 체크하면서 수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단 대부분도 “바람이 많이 부는 야구장이라고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결국 수비 시 바람의 영향에 얼마나 기민하게 대응하느냐가 관건. 외야 수비의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기사제공 OSEN,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 야구 스프츠 언론은 프리미어 12에 집중이 되어있다.
- 오늘 열리는 한국 대만전에 김광현 선수가 선발로 등판한다.
- 이날 열리는 구장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그에따라 투스들은 피홈런 걱정과
수비진들은 수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한국팀은 어제도 양현종 선수와 함께 미국을 5:1로 제압했습니다.
- 괘나 위기가 많았지만, 위기관리를 잘하였고, 중요한 순간에도 수비들의 도움으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 김광현선수 또한 위기능력은 있지만, 피홈런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듯 보입니다.
- 대만이라는 팀이 아시아에서 3번째로 알아주는 강팀이기때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한국팀은 패배가 없습니다.
- 분위기는 좋습니다.
- 김재환선수도 미국전에서 1회3점 홈런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 오늘도 초반에 점수를 선점하고 리드를 해야만이, 김광현 선수도 힘찬 투구를 던질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출신의 장이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결론 : 한국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한국팀은 프리미어12를 해오면서 위기관리에 힘을 섰으며, 투수, 타자 모두 한마음으로 패배없이 달려왔습니다.
오늘 경기도 대만이라는 까다로운 팀이지만, 충분히 승리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리구리 소소한배팅 -
점심 즐겁게 하시고 즐거운 스포츠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야기꾼입니다.
대만 TWSE 지수가 30년만에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한국 코스피 전체와 비교되는 순간입니다. 대만 보다 한국이 못가는 이유는 대만은 경기부침이 적은 비메모리 위주 산업구조이며, 한국과 달리 현재 경기가 안좋은 자본재 산업 비중이 매우 낮습니다.
한국 증시는 1989년 천정때 기록한 1000을 30년이 지나도록 겨우 2000 선에서 헬렐레 하고 있냐고 많이 안타까워 하지만 사실 대만은 더 했던 것이죠. 30년 만에 겨우 30년 전 수준까지 도달한 것이니까요.
사실 기술 업종만 비교하면 현재 한국과 대만의 상승률은 비슷합니다. 이야기꾼은 기술 업종과 선택소비재가 이번 코스피 3기의 주도 업종이 될 것이라고 일관되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저가 매수를 위한 골든 타임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캡처한 연봉입니다.
1980년 이후까지 좀 더 정확히 보자면 아직 1990년대 초 12,000 포인트를 돌파하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대만 증시도 1985~1989년 엄청난 급등을 하였습니다. 당시 한국은 10배 상승했는데 대만은 20배 상승했지요. 아무래도 분단 상황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실 1990년초 천정은 너무 오버슈트이기 때문에 제외하고 본다면 이번에 실질적인 역사적 신고가가 발생한 것으로 봐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지난 30년간 천정권은 10,000에서 유지되었으니까요. 이는 매우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많은 증권사가 이번 연준의 금리 인하가 인슈컷이며 지난 1995년이나 1998년과 비슷한 자리라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꾼이 지금의 자리는 거기가 아니고 1980년대 중반과 비슷하다는 말씀을 일관되게 드리고 있습니다. 그 주장의 근거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금융 생태계가 그때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글을 지난 6월에 드렸습니다.
이야기꾼과 의견이 좀 다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향후 너무나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일 지금이 1998년과 같다면 앞으로 2~3년 후 미국 증시에 강력한 금융위기 급 폭락이 온다는 것이며 미국 증시가 4차 산업혁명 전반부의 꽃을 피우기도 전에 저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흥국 증시의 최근 상승은 하락장 중에서 잠시 반등하는 것이고 곧 하락으로 도로 바뀌어 5년 정도 하락 내지 조정해야 합니다. 달러도 잠깐 약세로 반락했다가 다시 3년 이상 달러 강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즉 2016년 달러 강세 자리를 향후 상향 돌파하며 강세는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야기꾼이 말씀드리는 1980년대 중반 어딘가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맞다면 앞으로 상황은 정 반대가 됩니다. 향후 미국 증시는 2030년 전후까지 장기 상승을 유지하며 신흥국 증시는 앞으로 최소 4년 이상 매우 강한 급등세를 연출해야 합니다. 최근의 신흥국 증시의 상승은 상승장으로 전환되는 초기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2016년 이래 달러 약세라고 정의한 전망이 적중하고 달러약세 추세는 2026년까지 유지됩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이지요.
지금은 달러 강세의 마지막 자리이며 약세로 전환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제 1차 달러 약세는 1985년 2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금리 측면에서 볼때도 인슈컷 수준이긴 하지만 아무튼 3번 인하를 하였습니다. 1984년부터 1986년까지 금리를 인하한 점도 비슷합니다.
현재 미중 분쟁을 하듯 1980년대 초부터 미일 분쟁이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유가가 하향 안정되며 신흥국 증시가 미국보다 부진했던 자리였던 자리도 1983~1984년 입니다.
미국 증시 6기의 여름인 1983~2000년 동안 소공황은 5번 있었습니다. 1984년, 1987년, 1990년, 1994년, 1998년이 바로 그 자리 입니다. 그 중에 1987년과 1990년을 제외하면 하락다운 하락이라 하기 어려웠지요. 이번 미국 증시 7기의 여름은 2013년에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과 2018년에 두 번 소공황이 왔습니다.
지난 번 소공황 순환주기와 비슷한 자리는 두 번째 소공황인 1987년 전후 입니다. 만일 여름 국면이 시작된 이후 소요된 기간으로 비교한다면 6~7년 후인 1990년과 비슷합니다. 아무튼 앞으로 미국 증시 7기의 천정까지 두어 번 더 소공황이 와야 합니다. 갈길이 멉니다.
달러 약세가 오면 모든 자산이 일순간 반전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미국 증시 6기에서는 여름 국면과 달러 약세가 비슷하게 왔지만 이번 7기는 달러 약세 추세가 순조롭게 오고 있지 않습니다. 2017년부터 사실 달러 약세가 시작된 것인데 작년과 올해에 해드앤숄더 왼쪽 어깨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 약세가 순순히 와주지 않는 이유는 바로 조금 늦게 시작된 돌발적인 미중 분쟁이 원인입니다. 지난 6기와 똑 같이 진행되었다면 오바마 대통령 집권 후반기 부터 본격적으로 중국과 싸움을 시작했어야 했는데 늦어진 것이지요.
순환 주기는 산수처럼 정확히 들어 맞지는 않지만 비슷한 결을 보이고 유사한 경향성 까지는 재현합니다. 순환 주기란 바로 과거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모든 trigger는 미국 달러에 달려 있으며 제가 시투 수강생들께 강조하는 현재의 critical one은 단연 달러 약세 입니다.
제가 시투 모델을 말씀드리면서 투자 세계는 시나리오에 따라 전형적인 현상을 반복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산수처럼 정확한 시간표와 선후 관계를 가지지는 않지만 전조현상들을 미션 클리어 하듯이 하나씩 완료하고 심화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간단히 다시 복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달러 약세와 신흥국 증시 시나리오:
때가 되어야 하고 (순환 주기) > 미국이 유동성 방출 + 미국이 금리 인하 + 미국의 재정적자 한계에 도달하며 > 금융 규제를 결국 완화하며 > 미국의 시장 금리가 바닥을 만들고 > 미국 경기가 상대적으로 나빠지고 > 드디어 구리가 급등하면서 달러가 약세가 되고 > 미국 증시 보다 신흥국 증시가 초과 상승 시작
먼저 미국 장기 국채가 바닥을 만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연준 금리는 이미 3차례나 금리를 인하했는데 청개구리 시중 금리는 벌써 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1년 미만 단기 국채는 연준 금리에 연동해 아직 하락 중입니다.
달러는 약세로 아직 추세를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분위기 조성 중입니다.
달러 약세의 마지막 finishing touch는 구리 급등으로 완성되는데 아직 메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중 협상에서 양국의 리더가 표면적 합의만 해도 분위기는 달라질 것입니다. 얼마전에 쓴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환율과 불확실성은 마법의 지팡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순간 투자자는 미뤘던 투자를 집행하기 시작합니다. 달러 약세가 되는 순간 전 세계의 심장에 더 많은 피가 몰려들게 됩니다.
지난 10월에 미국 트럼프와 중국 시진핑의 1단계 합의가 전격 추진된 이유는 미국이 북반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콩 추수를 10월에 하기 때문에 트럼프는 추수한 콩들이 부패하기 전에 빨리 중국에 팔아 팜벨트 유권자 표를 얻어야 합니다. 시진핑도 ASF 때문에 브라질 4월 추수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양국의 이해 득실에 따라 곧 미중 관세 철회도 합의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렇듯 하나씩 단추를 채워나가면서 결국 달러 약세와 신흥국 증시의 상승으로 시나리오가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대만 증시의 역사적 신고가는 바로 그 전초전이 될 것입니다. 바로 1980년대 중반 제1차 달러 약세로 인한 신흥국 증시 부활의 서막을 열 것이며 그 상승폭은 아마 모든 투자자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훨씬 넘어설 것입니다.
이번에 이야기꾼의 전망이 적중한다면 이는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생에 두 번 정도밖에 겪을 수 없는 life time event 이며 계층 사다리의 혁명적 변화가 수반될 것입니다.
이야기꾼
안녕하세요. 이야기꾼입니다.
대만 TWSE 지수가 30년만에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한국 코스피 전체와 비교되는 순간입니다. 대만 보다 한국이 못가는 이유는 대만은 경기부침이 적은 비메모리 위주 산업구조이며, 한국과 달리 현재 경기가 안좋은 자본재 산업 비중이 매우 낮습니다.
한국 증시는 1989년 천정때 기록한 1000을 30년이 지나도록 겨우 2000 선에서 헬렐레 하고 있냐고 많이 안타까워 하지만 사실 대만은 더 했던 것이죠. 30년 만에 겨우 30년 전 수준까지 도달한 것이니까요.
사실 기술 업종만 비교하면 현재 한국과 대만의 상승률은 비슷합니다. 이야기꾼은 기술 업종과 선택소비재가 이번 코스피 3기의 주도 업종이 될 것이라고 일관되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저가 매수를 위한 골든 타임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캡처한 연봉입니다.
1980년 이후까지 좀 더 정확히 보자면 아직 1990년대 초 12,000 포인트를 돌파하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대만 증시도 1985~1989년 엄청난 급등을 하였습니다. 당시 한국은 10배 상승했는데 대만은 20배 상승했지요. 아무래도 분단 상황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실 1990년초 천정은 너무 오버슈트이기 때문에 제외하고 본다면 이번에 실질적인 역사적 신고가가 발생한 것으로 봐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지난 30년간 천정권은 10,000에서 유지되었으니까요. 이는 매우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많은 증권사가 이번 연준의 금리 인하가 인슈컷이며 지난 1995년이나 1998년과 비슷한 자리라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꾼이 지금의 자리는 거기가 아니고 1980년대 중반과 비슷하다는 말씀을 일관되게 드리고 있습니다. 그 주장의 근거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금융 생태계가 그때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글을 지난 6월에 드렸습니다.
이야기꾼과 의견이 좀 다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향후 너무나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일 지금이 1998년과 같다면 앞으로 2~3년 후 미국 증시에 강력한 금융위기 급 폭락이 온다는 것이며 미국 증시가 4차 산업혁명 전반부의 꽃을 피우기도 전에 저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흥국 증시의 최근 상승은 하락장 중에서 잠시 반등하는 것이고 곧 하락으로 도로 바뀌어 5년 정도 하락 내지 조정해야 합니다. 달러도 잠깐 약세로 반락했다가 다시 3년 이상 달러 강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즉 2016년 달러 강세 자리를 향후 상향 돌파하며 강세는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야기꾼이 말씀드리는 1980년대 중반 어딘가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맞다면 앞으로 상황은 정 반대가 됩니다. 향후 미국 증시는 2030년 전후까지 장기 상승을 유지하며 신흥국 증시는 앞으로 최소 4년 이상 매우 강한 급등세를 연출해야 합니다. 최근의 신흥국 증시의 상승은 상승장으로 전환되는 초기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2016년 이래 달러 약세라고 정의한 전망이 적중하고 달러약세 추세는 2026년까지 유지됩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이지요.
지금은 달러 강세의 마지막 자리이며 약세로 전환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제 1차 달러 약세는 1985년 2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금리 측면에서 볼때도 인슈컷 수준이긴 하지만 아무튼 3번 인하를 하였습니다. 1984년부터 1986년까지 금리를 인하한 점도 비슷합니다.
현재 미중 분쟁을 하듯 1980년대 초부터 미일 분쟁이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유가가 하향 안정되며 신흥국 증시가 미국보다 부진했던 자리였던 자리도 1983~1984년 입니다.
미국 증시 6기의 여름인 1983~2000년 동안 소공황은 5번 있었습니다. 1984년, 1987년, 1990년, 1994년, 1998년이 바로 그 자리 입니다. 그 중에 1987년과 1990년을 제외하면 하락다운 하락이라 하기 어려웠지요. 이번 미국 증시 7기의 여름은 2013년에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과 2018년에 두 번 소공황이 왔습니다.
지난 번 소공황 순환주기와 비슷한 자리는 두 번째 소공황인 1987년 전후 입니다. 만일 여름 국면이 시작된 이후 소요된 기간으로 비교한다면 6~7년 후인 1990년과 비슷합니다. 아무튼 앞으로 미국 증시 7기의 천정까지 두어 번 더 소공황이 와야 합니다. 갈길이 멉니다.
달러 약세가 오면 모든 자산이 일순간 반전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미국 증시 6기에서는 여름 국면과 달러 약세가 비슷하게 왔지만 이번 7기는 달러 약세 추세가 순조롭게 오고 있지 않습니다. 2017년부터 사실 달러 약세가 시작된 것인데 작년과 올해에 해드앤숄더 왼쪽 어깨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 약세가 순순히 와주지 않는 이유는 바로 조금 늦게 시작된 돌발적인 미중 분쟁이 원인입니다. 지난 6기와 똑 같이 진행되었다면 오바마 대통령 집권 후반기 부터 본격적으로 중국과 싸움을 시작했어야 했는데 늦어진 것이지요.
순환 주기는 산수처럼 정확히 들어 맞지는 않지만 비슷한 결을 보이고 유사한 경향성 까지는 재현합니다. 순환 주기란 바로 과거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모든 trigger는 미국 달러에 달려 있으며 제가 시투 수강생들께 강조하는 현재의 critical one은 단연 달러 약세 입니다.
제가 시투 모델을 말씀드리면서 투자 세계는 시나리오에 따라 전형적인 현상을 반복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산수처럼 정확한 시간표와 선후 관계를 가지지는 않지만 전조현상들을 미션 클리어 하듯이 하나씩 완료하고 심화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간단히 다시 복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달러 약세와 신흥국 증시 시나리오:
때가 되어야 하고 (순환 주기) > 미국이 유동성 방출 + 미국이 금리 인하 + 미국의 재정적자 한계에 도달하며 > 금융 규제를 결국 완화하며 > 미국의 시장 금리가 바닥을 만들고 > 미국 경기가 상대적으로 나빠지고 > 드디어 구리가 급등하면서 달러가 약세가 되고 > 미국 증시 보다 신흥국 증시가 초과 상승 시작
먼저 미국 장기 국채가 바닥을 만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연준 금리는 이미 3차례나 금리를 인하했는데 청개구리 시중 금리는 벌써 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1년 미만 단기 국채는 연준 금리에 연동해 아직 하락 중입니다.
달러는 약세로 아직 추세를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분위기 조성 중입니다.
달러 약세의 마지막 finishing touch는 구리 급등으로 완성되는데 아직 메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중 협상에서 양국의 리더가 표면적 합의만 해도 분위기는 달라질 것입니다. 얼마전에 쓴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환율과 불확실성은 마법의 지팡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순간 투자자는 미뤘던 투자를 집행하기 시작합니다. 달러 약세가 되는 순간 전 세계의 심장에 더 많은 피가 몰려들게 됩니다.
지난 10월에 미국 트럼프와 중국 시진핑의 1단계 합의가 전격 추진된 이유는 미국이 북반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콩 추수를 10월에 하기 때문에 트럼프는 추수한 콩들이 부패하기 전에 빨리 중국에 팔아 팜벨트 유권자 표를 얻어야 합니다. 시진핑도 ASF 때문에 브라질 4월 추수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양국의 이해 득실에 따라 곧 미중 관세 철회도 합의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렇듯 하나씩 단추를 채워나가면서 결국 달러 약세와 신흥국 증시의 상승으로 시나리오가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대만 증시의 역사적 신고가는 바로 그 전초전이 될 것입니다. 바로 1980년대 중반 제1차 달러 약세로 인한 신흥국 증시 부활의 서막을 열 것이며 그 상승폭은 아마 모든 투자자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훨씬 넘어설 것입니다.
이번에 이야기꾼의 전망이 적중한다면 이는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생에 두 번 정도밖에 겪을 수 없는 life time event 이며 계층 사다리의 혁명적 변화가 수반될 것입니다.
이야기꾼
안녕하세요. 이야기꾼입니다.
대만 TWSE 지수가 30년만에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한국 코스피 전체와 비교되는 순간입니다. 대만 보다 한국이 못가는 이유는 대만은 경기부침이 적은 비메모리 위주 산업구조이며, 한국과 달리 현재 경기가 안좋은 자본재 산업 비중이 매우 낮습니다.
한국 증시는 1989년 천정때 기록한 1000을 30년이 지나도록 겨우 2000 선에서 헬렐레 하고 있냐고 많이 안타까워 하지만 사실 대만은 더 했던 것이죠. 30년 만에 겨우 30년 전 수준까지 도달한 것이니까요.
사실 기술 업종만 비교하면 현재 한국과 대만의 상승률은 비슷합니다. 이야기꾼은 기술 업종과 선택소비재가 이번 코스피 3기의 주도 업종이 될 것이라고 일관되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저가 매수를 위한 골든 타임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캡처한 연봉입니다.
1980년 이후까지 좀 더 정확히 보자면 아직 1990년대 초 12,000 포인트를 돌파하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대만 증시도 1985~1989년 엄청난 급등을 하였습니다. 당시 한국은 10배 상승했는데 대만은 20배 상승했지요. 아무래도 분단 상황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실 1990년초 천정은 너무 오버슈트이기 때문에 제외하고 본다면 이번에 실질적인 역사적 신고가가 발생한 것으로 봐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지난 30년간 천정권은 10,000에서 유지되었으니까요. 이는 매우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많은 증권사가 이번 연준의 금리 인하가 인슈컷이며 지난 1995년이나 1998년과 비슷한 자리라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꾼이 지금의 자리는 거기가 아니고 1980년대 중반과 비슷하다는 말씀을 일관되게 드리고 있습니다. 그 주장의 근거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금융 생태계가 그때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글을 지난 6월에 드렸습니다.
이야기꾼과 의견이 좀 다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향후 너무나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일 지금이 1998년과 같다면 앞으로 2~3년 후 미국 증시에 강력한 금융위기 급 폭락이 온다는 것이며 미국 증시가 4차 산업혁명 전반부의 꽃을 피우기도 전에 저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흥국 증시의 최근 상승은 하락장 중에서 잠시 반등하는 것이고 곧 하락으로 도로 바뀌어 5년 정도 하락 내지 조정해야 합니다. 달러도 잠깐 약세로 반락했다가 다시 3년 이상 달러 강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즉 2016년 달러 강세 자리를 향후 상향 돌파하며 강세는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야기꾼이 말씀드리는 1980년대 중반 어딘가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맞다면 앞으로 상황은 정 반대가 됩니다. 향후 미국 증시는 2030년 전후까지 장기 상승을 유지하며 신흥국 증시는 앞으로 최소 4년 이상 매우 강한 급등세를 연출해야 합니다. 최근의 신흥국 증시의 상승은 상승장으로 전환되는 초기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2016년 이래 달러 약세라고 정의한 전망이 적중하고 달러약세 추세는 2026년까지 유지됩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이지요.
지금은 달러 강세의 마지막 자리이며 약세로 전환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제 1차 달러 약세는 1985년 2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금리 측면에서 볼때도 인슈컷 수준이긴 하지만 아무튼 3번 인하를 하였습니다. 1984년부터 1986년까지 금리를 인하한 점도 비슷합니다.
현재 미중 분쟁을 하듯 1980년대 초부터 미일 분쟁이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유가가 하향 안정되며 신흥국 증시가 미국보다 부진했던 자리였던 자리도 1983~1984년 입니다.
미국 증시 6기의 여름인 1983~2000년 동안 소공황은 5번 있었습니다. 1984년, 1987년, 1990년, 1994년, 1998년이 바로 그 자리 입니다. 그 중에 1987년과 1990년을 제외하면 하락다운 하락이라 하기 어려웠지요. 이번 미국 증시 7기의 여름은 2013년에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과 2018년에 두 번 소공황이 왔습니다.
지난 번 소공황 순환주기와 비슷한 자리는 두 번째 소공황인 1987년 전후 입니다. 만일 여름 국면이 시작된 이후 소요된 기간으로 비교한다면 6~7년 후인 1990년과 비슷합니다. 아무튼 앞으로 미국 증시 7기의 천정까지 두어 번 더 소공황이 와야 합니다. 갈길이 멉니다.
달러 약세가 오면 모든 자산이 일순간 반전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미국 증시 6기에서는 여름 국면과 달러 약세가 비슷하게 왔지만 이번 7기는 달러 약세 추세가 순조롭게 오고 있지 않습니다. 2017년부터 사실 달러 약세가 시작된 것인데 작년과 올해에 해드앤숄더 왼쪽 어깨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 약세가 순순히 와주지 않는 이유는 바로 조금 늦게 시작된 돌발적인 미중 분쟁이 원인입니다. 지난 6기와 똑 같이 진행되었다면 오바마 대통령 집권 후반기 부터 본격적으로 중국과 싸움을 시작했어야 했는데 늦어진 것이지요.
순환 주기는 산수처럼 정확히 들어 맞지는 않지만 비슷한 결을 보이고 유사한 경향성 까지는 재현합니다. 순환 주기란 바로 과거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모든 trigger는 미국 달러에 달려 있으며 제가 시투 수강생들께 강조하는 현재의 critical one은 단연 달러 약세 입니다.
제가 시투 모델을 말씀드리면서 투자 세계는 시나리오에 따라 전형적인 현상을 반복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산수처럼 정확한 시간표와 선후 관계를 가지지는 않지만 전조현상들을 미션 클리어 하듯이 하나씩 완료하고 심화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간단히 다시 복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달러 약세와 신흥국 증시 시나리오:
때가 되어야 하고 (순환 주기) > 미국이 유동성 방출 + 미국이 금리 인하 + 미국의 재정적자 한계에 도달하며 > 금융 규제를 결국 완화하며 > 미국의 시장 금리가 바닥을 만들고 > 미국 경기가 상대적으로 나빠지고 > 드디어 구리가 급등하면서 달러가 약세가 되고 > 미국 증시 보다 신흥국 증시가 초과 상승 시작
먼저 미국 장기 국채가 바닥을 만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연준 금리는 이미 3차례나 금리를 인하했는데 청개구리 시중 금리는 벌써 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1년 미만 단기 국채는 연준 금리에 연동해 아직 하락 중입니다.
달러는 약세로 아직 추세를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분위기 조성 중입니다.
달러 약세의 마지막 finishing touch는 구리 급등으로 완성되는데 아직 메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중 협상에서 양국의 리더가 표면적 합의만 해도 분위기는 달라질 것입니다. 얼마전에 쓴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환율과 불확실성은 마법의 지팡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순간 투자자는 미뤘던 투자를 집행하기 시작합니다. 달러 약세가 되는 순간 전 세계의 심장에 더 많은 피가 몰려들게 됩니다.
지난 10월에 미국 트럼프와 중국 시진핑의 1단계 합의가 전격 추진된 이유는 미국이 북반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콩 추수를 10월에 하기 때문에 트럼프는 추수한 콩들이 부패하기 전에 빨리 중국에 팔아 팜벨트 유권자 표를 얻어야 합니다. 시진핑도 ASF 때문에 브라질 4월 추수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양국의 이해 득실에 따라 곧 미중 관세 철회도 합의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렇듯 하나씩 단추를 채워나가면서 결국 달러 약세와 신흥국 증시의 상승으로 시나리오가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대만 증시의 역사적 신고가는 바로 그 전초전이 될 것입니다. 바로 1980년대 중반 제1차 달러 약세로 인한 신흥국 증시 부활의 서막을 열 것이며 그 상승폭은 아마 모든 투자자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훨씬 넘어설 것입니다.
이번에 이야기꾼의 전망이 적중한다면 이는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생에 두 번 정도밖에 겪을 수 없는 life time event 이며 계층 사다리의 혁명적 변화가 수반될 것입니다.
이야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