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강공원 가기 딱 좋은 날씨죠! 핫플레이스 서울숲 맛집 중 번이 너무 맛있는 제스티살룬 다녀왔는데요,
점심시간이 쪼금 지난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여기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서 서울숲 나들이 갈 때 포장해가서 먹으면 꿀맛일거에요~
그나저나 간만에 서울숲 간건데 골목골목 맛집들이 많이 생겨서 어딜 가야하나 고민되더라구요..!
카페랑 음식점을 어디가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특히 카페) 자리 잡는게 쉽지 않았어요ㅠㅠ
세트메뉴는 없고, 단품으로 각각 주문해야 하므로 참고하세요-
워낙 버거가 실해서 사이드는 2인 1개, 3인 2개씩 주문하면 될 듯 해요!
저희는 3명이서 사이드 감튀2개, 콘샐러드1개 주문했어요.
2층에 위치한 제스티살룬-
요렇게 검정 입간판이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되는데요,
아무리 봐도 문이 없는데 들어가라는 표시가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 벽 모양이라 벽을 밀면 문이 열립니다 ㅋㅋㅋㅋㅋ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건지 방 구조처럼 되어있더라구요-
안쪽에는 큰 창가가 있는데, 그 앞으로 2인석 테이블들이 채워져있고,
카운터 쪽에는 단체가 와서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 있어요~
귀여운 제스티살룬의 네온!
벽에 스티커와 포스터가 붙어있는데요,
요런 데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수제버거와 어울리는 음료와 맥주들이 가득 준비되어있어요!
카운터에서 주문하다 발견한 스티커!
가져가도 되는지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가져가도 된다고 하셔서 노트북에 붙일용으로 몇개 가져왔어요 ㅋㅋㅋ
카운터 맞은편에는 소스&물&포크가 준비되어있어요~
주문을 하면 숫자표를 나눠주고,
음식을 가져다 주세요~
주문한 음료가 먼저 나왔는데,
아무래도 수제버거다보니까 나오는데 좀 시간이 걸려요ㅠㅠ
그래도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를 한참 하다보니까 시간은 곰방 가더라구요~
우선 눈으로 한번 먹고 가실께요~
각자 취향에 맞춘 주문!
여기 시그니처 메뉴는 와사비 쉬림프 버거라는데, 솔드아웃이라 못먹었네요ㅠㅠ
저는 치포틀레 칠리 버거(8,800원) + 할라피뇨 베이컨 감튀(5,300원) + 스프라이트(2,500원) 주문했어요-
버거에 들어가는 소스는 꿀로 단맛을 낸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인공조미료의 맛이 아닌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는 맛이에요-
채소들도 너무 싱싱하고 신선해서 버거를 먹고 있지만 너무 프레시한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버거의 조합이 완전 꿀! 제스티살룬 수제버거 서울숲 맛집으로 소문날만 하더라구요~
150g 소고기 패티와 치즈, 로메인, 상추, 양파, 토마토, 할라피뇨, 베이컨, 치포틀레 소스, 제스티 소스가 들어가요~
육즙은 한 입 먹었을 때 육즙이 꽉 차 있어요!
안에는 할라피뇨 튀긴게 들어가서 느끼할 수 있는 맛을 딱 잡아줘서 좋았어요!
할라피뇨를 튀겨서 많이 맵지 않고, 크런치한 식감이 있더라구요-
맵맵조합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생각만큼 할라피뇨의 매운맛이 아니라 아쉽.........
감튀는 차라리 치즈나 기본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할라피뇨의 매운맛을 기대했다면 저처럼 실망하실수도ㅠㅠ
소스 맛은 살짝 떡꼬치?
쪼꼼 애매하더라구요 ... 맵진 않았어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한 꼬치로 먹으면 맛있어요!
친구들의 사이드메뉴~
깔꼼하게 콘샐러드가 좋을수도!
요기는 신기하게 햄버거를 저런 받침대? 같은데에 올려서 주더라구요!
45도 각도로 햄버거가 놓여지는건데,
딱!메뉴를 받았을 때 햄버의 비쥬얼이 압도적으로 보여지니 첫 대면에서 맛에 대한 의구심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완전 배터지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명이서 간다면 감튀1,콘샐러드1이렇게 주문해도 좋을거 같아요!
수제버거 서울숲 맛집 제스티살룬 메뉴!
와사비 쉬림프 버거는 하루 한정적으로 준비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드실 분들은 일찍 서두르세요~
성수동1가 685-424 2층 / 02-2205-2622
화~일 11:30 ~ 21:30 (L.O 20:30) / 월요일 휴무
B.T 15:00 ~ 16:00
@zestysaloon
포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