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전체 17개 중 11개 부문을 수상했고
세계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던 영화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일약 스타로 만들어준 명작 영화 추천 타이타닉입니다.
1998년, 이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을 때
저는 친구들과 이 영화를 함께 봤는데요.
사춘기, 감수성이 풍부했던 나이에 봐서 그런지
두 남녀의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고 슬펐답니다.
재난 영화이면서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명작 영화 추천 타이타닉 줄거리 소개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귀족 출신의 1등실 승객 로즈.
내기에서 이겨 티켓을 얻게 된 3등실 승객 잭.
로즈가 배에서 뛰어 내리려고 할 때 그들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원치 않게 생명을 구해준 잭이 당연히 마땅치 않았던 로즈.
그들은 말다툼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서로에게 빠져들게 됩니다.
화려한 옷차림, 화려한 장신구, 정숙한 말투.
귀족 신분의 로즈는 이 답답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잭은 그녀의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돌파구가 됩니다.
그리고 잭에게 로즈는 타이타닉호에서 유일하게 그의 그림 실력을 인정해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타이타닉 호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데이트를 합니다.
특히 배위에서의 이 장면은 정말 유명하죠.
하지만 로즈에겐 약혼자가 있습니다.
그녀의 약혼자는 로즈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녀의 신분을 사고 싶었을 뿐이죠.
로즈의 어머니는 로즈가 약혼자와 결혼을 하여
몰락한 가문의 명맥을 유지하고 품위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여 그녀를 더욱 약혼자에게 떠밀게 됩니다.
로즈와 잭은 3등실의 파티에도 참석하며 행복한 데이트를 합니다.
로즈의 약혼자는 그녀가 점점 잭에게 빠져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치사한 방법으로 그녀와 잭을 떨어뜨리려고 하죠.
약혼자는 로즈에게 선물한 목걸이를 잭이 훔쳤다며 선실 아래에 가둡니다.
이 때, 타이타닉 호가 빙산에 부딪힙니다.
로즈는 잭을 구하러 아래로 내려가고 두 사람은 다행히 갑판으로 나왔습니다.
배는 점점 기울어져 침몰하기 직전입니다.
이 장면부터 저는 영화관에서 입을 막으며 폭풍 눈물을 흘렸는데요.
특히 침몰하는 순간에 악단이 연주를 하는 장면,
부부가 손을 잡고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은 정말 슬펐습니다.
두 동강이 난 배는 결국 침몰하고..
잭은 로즈를 조각이 난 배 위에 올려줍니다.
죽음이 그들을 엄습하는 가운데, 타이타닉 표를 구한 건 인생 최대 행운이라고,
당신을 만나 거기에 감사한다는 잭.
정말 슬픈 장면이었죠. 서로를 사랑하는 그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장면.
과연 잭과 로즈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신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은 그 당시엔 이해할 수 없었겠죠.
사랑이 없어도 편한 선택을 할 수 있었던 로즈.
그리고 감히 귀족을 넘보는 처지가 된 잭.
거기에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타이타닉 호의 사고.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 이야기, 명작 영화 추천, 타이타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