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모두 터키계이지만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터키 축구 협회의 강력한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독일 국적을 선택했다. 이른바 '터키계 독일인'이지만, 외질 본인은 이 표현을 별로 안좋아하는 모양. '딱히 열받거나 그러진 않지만 이상하다고는 생각한다. 왜냐면 나를 소개할 때 항상 터키계라는 말이 붙으니까. 그냥 독일인이라고 소개하면 안되는건가?'라고. 그러면서 '독일 대표팀을 위해 뛰겠다는 결정을 후회해 본 적은 한번도 없다'라고 한다.
다만 생활 방식은 터키인 그 자체.[29] 부모와 자신 모두 무슬림이며, 자신의 여자친구까지 이슬람교로 개종시켰다고. 경기력에 지장이 가지 않는 선에서 라마단도 당연히 행하고 있다. 심지어 A매치에서도 경기전 독일 국가를 부르지 않으며, 국가 대신 속으로 쿠란을 암송하고 있다고 밝혀 베켄바워에게 비판 당하기도 했다.[30][31]
여성 편력이 화려하다. 레알 마드리드가 외질을 내보낸 이유 중 하나로 밤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라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 최초로 알려진 외질의 여자친구는 독일의 팝가수 사라 코너의 동생인 안나 마리아.[32]였으나 헤어졌다. 이후 모델 출신의 아이다 예스피카와 사귄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 여자친구도 애가 있다. 거기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와 염문이 있었다. 취향이 애 딸린 여자인건가...그러나 곧 헤어지고 이번엔 터키 출신의 팝 가수 에브루 폴라트와 사귀었는데 애 딸린 유부녀는 아니지만 이전 여자친구들과 매우 흡사한 분위기라 그의 대쪽같은 취향은 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이야깃거리. 그리고 또 헤어졌다. 그런데 2013년 1월 즈음 연하의 여자친구가 생겼다. 상대는 22세의 독일 팝가수 맨디 카프리스토로 이전 여자친구들에 비교하면 꽤 청순하기까지 하다. 취향이 바뀐 듯. 그러나 2014년 11월 즈음 맨디와도 결국 결별했다. 이유는 외도. 외질이 전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수비수 크리스티안 렐의 여자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을 렐이 언론을 통해 폭로하면서 결국 둘의 관계는 이렇게 정리되었다.[33]
맨디와 헤어진 뒤 얼마 후,
미스 터키 출신인 아미네 굴스와 사귀기 시작하여 현재는 약혼한 상태. 지금까지 밝혀진 여자친구들 중 가장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결혼했다.
과거 세탁 경력이 있다. 공개적으로보루토 132화 애니 자막 바르셀로나 팬이라고 주장하고 다녔었는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그런 적 없다.'라고 말 하거나, 이전 인터뷰 기록이나 바르셀로나 관련 SNS 기록들을 모조리 삭제하는 작업을 하였다. 심지어 동영상까지 첨부된 UEFA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에서도 좋아하는 팀은 '페네르바흐체와 바르셀로나'라고 말해놓고서도, 그런 적 없다라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를 해서,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 아마 바르셀로나에 대한 실망감과 무리뉴에 대한 충성심 탓인 것으로 추측
우상인 선수는 지네딘 지단으로, 외질 본인이 자신의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선수다. 무리뉴는 이점을 외질을 칭찬할 때는 '마치 지단 같다', 외질을 깔 때는 '지단의 발끝에도 못미친다'라는 식으로 잘 써먹은 모양(…). 덕분에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되자 외질이 레알로 복귀한다는 찌라시도 여럿 나왔으나, 외질 본인이 '그거랑 이거랑은 별개'라며 일축했다.
월드컵 기간에 히딩크 감독이 '외질의 독일보루토 132화 애니 자막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대표팀 자격이 없다'라고 주장했다는 기사가 떠서 논란이 됐는데 사실은 '외질이 터키 대표팀이 안 된 게 아쉽다'라는 말을 기자들이 멋대로 왜곡하는 바람에 와전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2012 유로컵보루토 132화 애니 자막 예선에서 독일 대표팀으로 활약, 1골을 넣으면서 터키를 3-0으로 물리쳤다. 히딩크에게 독일전 5연패, 터키에겐 독일전 3연패를 안겨주는 데 공을 세웠다. 덕분에 홈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터키계 관중들로부터 엄청난 야유를 얻어먹었다. 하지만 유로 컵 진출이 확정되었음에도 예선 마지막 벨기에전은 반드시 나와 이기겠다는 인터뷰를 하여 터키에선 환호를 받았다. 벨기에가 독일전에 지고 터키가 마지막 예선 경기인 아제르바이잔을 이기면 이긴다면 조 2위를 확정지며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벨기에전에 나와 전반 30분 선취 골을 득점하여 팀의 3:1 승리에 기여하면서 터키의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기여했다. 덕분에 터키 여론에겐 칭송을 받았다고 한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한국에서는 이름 때문에 엄한 말장난의 대상이 된다. 질외 라고 부르는 사람은 양반이고 혹여 골이라도 넣는다고 치면 그야말로 게시판이 막장이 된다. 언론 기사에서는 독일어식으로 읽어 외칠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