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11월 12일 한국 대만 예상

By Kims - 11월 12, 2019

[프리미어12]대표팀 타점 1위, 국가대표 김재환을 보라.

야구대표팀 김재환이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미국전에서 1회말 결승 3점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김경문 감독은 슈퍼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이제 슈퍼라운드에서는 홈런이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미국전을 앞두고 만난 김재환은 “감독님께서 병호 형 말씀하신 것 아니었냐”고 되물었지만 결국 그의 손으로 첫 대포의 포문을 열었다.

김재환은 “2사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내고 싶었다. 공격적인 자세로 임했던 게 홈런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이겨 기분이 좋다. 모든 선수들이 다같이 열심히 해서 이룬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스포츠경향, 도쿄|최희진 기자

【서울=뉴시스】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 외야 관중석과 펜스. (사진=지바 롯데 마린스 홈페이지 캡처)

낯선 구장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을 하느냐가 경기의 흐름을 가를 수 있다. 지난 10일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한 선수들은 주의사항을 체크했다. 김경문 감독도 이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야구장을 직접 찾았다.

김 감독은 "바람이 많이 불면 걱정이 될 것 같다"며 구장의 바람을 의식했다. 현역 시절 일본에서 뛰었던 이승엽 SBS해설위원에게 의견을 묻기도 했다. 이 위원은 2004년부터 2년간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유니폼을 입고 조조마린스타디움을 홈으로 썼다.

선수들도 '바람'에 긴장하고 있다. 대표팀 외야수 이정후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타구 판단을 빨리 하면 안 될 것 같다. 바람 때문에 타구 방향이 계속 바뀐다. 뒤로 가는 타구인 줄 알고 뒤로 갔다가, 앞에 떨어지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뉴시스, 【도쿄(일본)=뉴시스】김주희 기자

'억울해요' 1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 3회말 1사 1루 한국 이정후의 안타 때 1루 주자 김하성이 홈에서 태그아웃 당하자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고 있다.이한형 기자

한국은 좌완 원투펀치의 일원인 김광현을, 대만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출신의 장이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무게감에서는 김광현이 앞서는 것이 사실. 김광현은 지난 7일 오프닝라운드 캐나다전 6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장이는 6일 베네수엘라와의 오프닝라운드 7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역시 호투했다. 야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지 1년 차, 7이닝을 소화한 경우는 전향 이후 처음이었다. 이후 컨디션 난조가 찾아왔다는 소식도 들렸지만 5일 휴식 후 등판을 한다. 김평호 대표팀 전력분석 코치는 “5일이나 쉬고 나오니까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며 장이를 경계했다.

하지만 이날 한국과 대만의 일전에 최대 변수는 바람이 될 전망이다. 과거 지바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뛰었던 이승엽 SBS해설위원은 “바람의 방향을 잘 체크하면서 수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단 대부분도 “바람이 많이 부는 야구장이라고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결국 수비 시 바람의 영향에 얼마나 기민하게 대응하느냐가 관건. 외야 수비의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기사제공 OSEN,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 야구 스프츠 언론은 프리미어 12에 집중이 되어있다.

- 오늘 열리는 한국 대만전에 김광현 선수가 선발로 등판한다.

- 이날 열리는 구장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그에따라 투스들은 피홈런 걱정과

수비진들은 수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한국팀은 어제도 양현종 선수와 함께 미국을 5:1로 제압했습니다.

- 괘나 위기가 많았지만, 위기관리를 잘하였고, 중요한 순간에도 수비들의 도움으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 김광현선수 또한 위기능력은 있지만, 피홈런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듯 보입니다.

- 대만이라는 팀이 아시아에서 3번째로 알아주는 강팀이기때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한국팀은 패배가 없습니다.

- 분위기는 좋습니다.

- 김재환선수도 미국전에서 1회3점 홈런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 오늘도 초반에 점수를 선점하고 리드를 해야만이, 김광현 선수도 힘찬 투구를 던질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출신의 장이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결론 : 한국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한국팀은 프리미어12를 해오면서 위기관리에 힘을 섰으며, 투수, 타자 모두 한마음으로 패배없이 달려왔습니다.

오늘 경기도 대만이라는 까다로운 팀이지만, 충분히 승리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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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즐겁게 하시고 즐거운 스포츠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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