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현아 던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아는 MC들의 요청에 던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현아는 누가 먼저 좋아했냐는 질문에 "내가 자존심 상하는데 1년 반을 기다렸다. 나 혼자 짝사랑에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현아는 던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여러 가지였다. 현아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반대로 행동하더라. 몇 달이 지났는데 같이 스케줄을 하고 연습도 같이 하는데 전화번호를 안 물어보더라. 항상 거리도 10m 이상 뒀다. 그런 부분이 자꾸 눈에 보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상하게 닮은 것처럼 던한테 내 얼굴이 보이더라.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구나'라는 생각 때문에 궁금해졌다. 사람을 길게 보는 편인데 그래서오래 걸린 것 같다"라고 밝혔다.
던은 당시 연습생이었고, 현아는 이미 스타의 자리에 오른 상태. 이에 던은 현아의 마음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던은 현아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됐을 때 기분을 묻는 말에 "설마 했는데 기분이 많이 묘했다"라고 말했다.
던은 현아의 첫인상에 대해 "맨 처음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냥 신기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던 역시 현아의 반전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다. 던은 "대스타인데 이렇게 주변 스태프들을 챙길 수 있구나 싶었다. 되게 겸손했다. 내가 상상하던 거랑 많이 달랐다. 멋있는 선배라고 좋게 생각했다. 또 친해지고 나서 고민 상담 같은 걸 하는데 말이 잘 통하더라. 이런 사람이 또 있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사랑도 현아가 먼저 시작했듯, 고백도 현아가 먼저 했다. 현아의 1차 고백 시도는 허무하게 끝났고, 두 사람이 이뤄지게 된 것은 2차 고백 시도 때였다.
현아는 "과일 소주와 소주잔을 찍어서 던이에게 보냈다. 그런데 '누나 잠깐만요'하고 자기도 술을 사왔더라. 누나가 술을 잘 못하니까 좀 천천히 마시고 있으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할 얘기가 있는데 너를 좋아한 지가 좀 오래됐는데 네가 눈치채주기를 바랐다. 내가 먼저 고백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런데 너가 생각보다 눈치가 없더라. 내가 용기내서 고백하는데 기다려줄게'라고 고백했다"라고 얘기했다.
던은 현아의 고백에 박력 넘치는 답을 내놨다. 현아는 "갑자기 훅 들어오더라. '왜요? 지금 만나면 안돼?'라고 말했다. 좋아서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런데 너무 오래 기다렸는데 쉽게 그러니까, 심쿵하면서도 조금 씁쓸했다"라고 밝혔다.
던은 "현아가 친구가 많이 없다. 고민이 있으면 나랑 얘기가 잘 통하니까 나한테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절대 좋아한다고는 생각 못했다. 말하기 전까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그때는 마음이 있었다. 좋아한다고 하니까 좀 놀랐지만 오래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기다려준다는 말이 내가 데뷔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준다는 건데, 이미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컸고 그냥 만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현아 던 커플은 공개 열애를 인정한 이후, 전 소속사를 나오게 됐다. 당시 던은 그룹 펜타곤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었다. 이와 관련, 현아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아는 "난 진짜 괜찮은데, 그냥 많이 미안했다. 알려야겠다는 것 때문에 알려진 건 아니지만 어떤 이유든 간에 공개 연애가 됐고 인정을 했지 않나. 그런데 거짓말에 거짓말, 또 거짓말을 낳는 게 정말 싫다. 성인이니까 책임을 져야 한다. 책임을 지려면 팬들이 실망할 수도 있고 응원해줄 수도 있겠지만 본업에서 조금 더 신경써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앨범도 오래 걸렸다. 나는 진짜 괜찮았던 게 데뷔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던이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였다.미안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라고 밝혔다.
워낙 '핫'한 커플이다 보니, 두 사람이 평소 하는 데이트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이에 현아는 "시장 가는 걸 좋아한다. 소소한 거 하면서 '우리 함께 이런 거 하고 있구나' 하면서 행복을 느낀다. 호떡 같은 거 사 먹고"라고 답했다.
이어 "데이트할 때 메이크업이랑 마스크를 안 한다. 던이는 모자를 쓰라고 하는데 모자도 답답하다"라며 "(사람들이 몰리면) 던이가 많이 챙겨주는 편이다. 티 안 나게 다른 쪽으로 데려간다"라고 말했다.
현아의 남자친구 자랑은 끝날 줄 몰랐다. 현아는 던이 준비해줬던 깜짝 이벤트를 공개했다. 현아는 "냉장고를 갖고 싶었는데, 스케줄을 마치고 오니 사고 싶었던 냉장고가 있었다. 냉장고를 열어봤는데 꽃이랑 편지도 있더라. 편지에는 '스케줄 많이 힘들지?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많이 없지만 지금처럼 잘 챙겨줄게. 짧고 굵었다. 또 내가 갖고 싶었던 목걸이가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현아는 던의 장점을 직접 밝혔다. 현아는 "잘생겼고 듬직하고 튼튼하고 배울 점이 많다. 또 반한 포인트가 있는데, 춤을 진짜 잘 춘다. 춤으로는 예술가다. 본인만의 색깔이 뚜렷하다"라고 말했다.
소속사에서 쫓겨나면서까지 사랑을 지켜온 현아 던 커플~
사주로는 어떤 궁합인지 한번 분석해보자~^^
현아 던 사주 궁합
사주궁합 명식 현아 던
예전부터 현아와 던 커플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은 했다. 서로 좋아서 소속사에서 쫓겨나는 일까지 겪었기 때문이다. 정말 어떤 결합력인지 참 궁금한 커플이었다. ^^
현아의 사주를 보면 목기운이 보이지 않는데, 현아 정도면 태어난 시간에 목기운이 꼭 있어야 하겠다. 그래서 태어난 시간은 인(寅)시로 추정하였다. 현아 사주에 인(寅)시면 굉장히 도화살이 강해진다. 그리고 나의 표출력도 마찬가지다.
현아의 사주를 보면 여름에 태어난 빗물로 태어났다. 여름 사주이니 빗물로 태어나면 당연히 환영받는다. 태어난 계절이 나의 사회 자리에 해당하는데, 나 자신이 빗물 수기운으로 태어났으니, 더운 열기를 식혀줄 수 있는 마음자리를 가졌다. 기본적으로 선한 마음자리를 가진 사람이다.
한여름에 빗물을 주는 사주이니 말이다. 그리고 계축(癸丑)일에 태어나면 빗물이 약한 비가 아니라 파워가 강한 비로 열기를 한방에 날려 줄 수 있는 파워가 있는 빗물로 태어났다. 인(寅)시에 태어나서 매력도 넘친다. 패왕색이라는 별명은 괜히 붙여진 별명은 아니다
여자 사주에 자신이 먼저 고백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유형들은 사주 십성 중에 식상이라는 표출 인자가 강하기 때문이다.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인자가 많아야 남자가 오길 계속 기다린다. 이 부분은 남자 사주도 마찬가지다. 사주에 표출하는 에너지가 적으면 머뭇거리고 다가가지를 못한다. 이런 사람은 오히려 여자가 다가가야 한다.
현아의 사주를 보면 빨간색 박스로 되어 있는 부분이 축오(丑午)귀문이라는 인자이다. 이 인자를 가지면 충동성과 독특한 생각이 많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자신이 하려는 일이 있으면 돌진하는 기질도 있다. 병오(丙午)라는 글자가 목표성이기 때문에 결단을 내리면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돌파한다.
다소 충동적이고, 하는 부분은 조절할 필요는 있다 ^^; 빨간색 화기운이 많은 사람이 욱하는 것이 있지만, 축오(丑午)귀문까지 있으면 충동성까지 가미가 되기 때문에 항상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려고 해야한다.
이 사주에서 남자에 대한 부분을 찾으면,
노란색 토기운이 된다. 녹색 목기운(나의 표현, 말 등)으로 나의 남편,애인을 잘 되게 하려고 하는 부분이 강하다. 상관이 합살되는 구조는 말하는 것도 이쁘게 말하면서 남자한테 대한다. 인(寅)이라는 글자는 도화살부분이니 아마 현아의 매력이 크게 발산되는 부분이다. 애정적인 부분이니 말안해도 이부분은 모두 알것이다 ^^
표출에 대한 인자중에 주로 상관을 강하게 쓰는 사람은 말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말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서로 친구처럼 대화도 하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막 강하게 속박하고 이런 유형의 사람과는 맞지 않다. 자신을 대할 때 강압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받아주고 어른스러운 타입이어야 한다.
아이같은 사람들은 또 잘 받아주질 못하기 때문이다.
던의 사주를 보면서 어떤 구조인지 보자
던의 사주 시간을 축(丑)시로 정했다. 두 궁합은 축오(丑午) 귀문의 관계가 많아 시간을 이렇게 정했다.
현아는 자신의 사주에 축오(丑午)라는 글자가 있고, 서로 사주에도 축오(丑午)라는 관계로 이어져 있다. 자신의 사주에 귀문인자가 있는 경우 상대방도 있는 경우를 상담을 하면서 많이 보았다.
왜 축오(丑午)귀문인자가 있는 사람을 만났을까? 귀문인자는 독특성이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다. 사주에서는 외계인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외계인은 외계인을 알아본다. ^^
저렇게 귀문 관계로 엮여 있으면 엄청난 끌림을 가져온다. 하지만 귀문인자는 전생에 서로 풀어야 할 것이 많다는 의미도 된다.
다들 사람 만나면서 왜 저 사람을 보자마자 나는 끌려들어갈까? 이런 의문이 든 적이 많았을 것이다. 이런 귀문인자의 경우 그런 경우가 많다. 현아가 던을 보고 짝사랑하면서 끌려 했던 부분은 이러한 부분에서 나온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궁합은 잘못하면 원망 구조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난로는 적당한 거리에 놔야지, 가까이 놓으면 화상을 입는 원리로 봐도 좋을 것이다.
던 사주를 보면 빨강 박스에 있는 검정색 수기운이 여자를 의미한다. 이 사주에서는 수기운이 여자이다. 던은 여름에 태어났는데, 수기운이 여자로 되어 있다.
만나는 여자가 당연히 사회에 좋은 역할 하는 여자이다. 현아가 계축(癸丑)일에 태어났는데, 이 계축(癸丑)이라는 인자를 그대로 가져온 인연을 만났다고 보여진다.
던은 전체적으로 여름생이라 화기운이 강하다. 현아가 표출에너지가 강하다고 본다면, 던은 받는 에너지가 강하다. 이 사주에서 표출에너지는 흰색 금기운인데, 금기운은 보이지 않는다.
던은 어떤 행동을 머뭇거릴 가능성이 큰 사주다. 여자가 있어도 웬만하면 상대가 오도록 만들어야 하는 사주다. 그리고 챙김을 많이 받아야 하는 사주다.
화기운은 나를 생하는 기운이기 때문에 나에게 와서 챙겨주길 바란다 ^^
나는 표출 에너지가 약하니 반대 심리로 활동력이 좋은 사람을 보면 호감이 간다. 현아가 만약에 계속 접근하지 않고, 주변만 서성였다면 커플이 되기 힘들었을 수도 있었던 것이었다.
인연이 되려고 하니, 현아가 다행히 표현이 좋은 사람이었고, 이렇게 커플이 되었다. 던 정도면 현아가 옆에서 이것저것 말하고 해도 잘 받아 줄 것이다.
던은 생각도 많고, 깊은 사람이다. 그러나 표현은 약한 사람이다. 예능프로그램이 어색한 것은 표출기능이 약해서 그렇다.
이 커플은 인연은 많은 커플이나 주의할 사항이 있는 커플이다.
풀어야 할 것이 많은 커플은 오해가 생길 소지가 있는 커플이다. 두 커플을 보면 한쪽은 말을 조잘조잘하고 한쪽은 받아주고 있다. 던은 말 안해도 상대가 알겠지 하는 마인드가 있다. 하지만 현아는 말 안 하는데 어떻게 알아 하는 마인드다.
이 부분이 커지면 서로 다툼 요소가 생긴다.
현아보다 던이 상처받기 쉽다. 운 흐름을 보면 내년이 경자(庚子 2020)년인데 음 던 사주에 배우자자리가 변동 운이 온다. 정인을 재극인 시키니 마음이 상하기 쉬운 운이라는 뜻이다.
현아 입장에서는 수기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수생목 목극토가 강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남자사주쪽에 이성 문제 요소가 있으니 서로 소통하는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런 경우 명리가 들은 잠시 떨어져서 지내세요 말을 해준다. 에너지 영향을 덜 주게 하기 위함이다. 부부면 출장을 아예 가버리면 되는데, 아직 연인 사이라 참 너무 안 보면 문제가 생기고..
그래서 이런 경우는 서로가 운기를 알고 조심히 행동해야겠다.
현아와 던 커플보면 많이 이쁜데, 계속 이쁜 사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
이 글을 보신다면 위 사항만 주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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