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84회 당첨번호 발표 전, “매년 12월 40억 대박 당청금...

By Kims - 11월 09, 2019

로또복권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알려진 ‘로또리치’ 통계에 따르면, 로또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2월이면 40억 전후의 고액 당첨자들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2014년 12월 630회차에서는 48억, 2015년 12월 682회차에서는 40억, 2016년 733회차에서도 40억, 2017년 12월 783회차에서는 46억, 2018년 12월 838회차에서는 38억여 원의 1등 당첨이 배출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연말연시 자신의 운세를 살펴보는 경향과 무관치 않은 듯하다. 예컨대 매일 띠별, 별자리별 운세나 주간 때별 별자리별 운세, 월간 띠별 별자리별 운세에서 금전운이나 재물운이 보일 때, 로또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로또를 구매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연말연시는 로또 판매량도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2019년 올해 현재까지 가장 큰 액수 로또 1등 당첨금은 2019년 06월 01일 추첨한 861회차에서 48억 7천여 원의 1등 당첨자가 4명 배출되었다.

인생을 즐기며 산다는 게 별 게 아니다. 사는 게 절박할지라도, 그 절박함을 즐길 수 있는 배짱이 있다면 그 또한 짜릿한 스릴이 있는 삶 아닌가. 인생은 종종 복불복인 때가 있다.

운이나 행운 또는 기운이라는 거,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때 충만해지는 거 아닐까. 운세가 좋으면(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면) 한 번쯤 활용해 보는 여유를 갖고, 운세가 길하지 못하면 조금은 절제하며 지혜를 발휘하는 것도 하루를 잘 살아내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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