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버거 두 번째 방문 끝에 성~공!
은날이에요.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 홍대 테이 햄버거집
어렵게 가서 맛보고 왔습니다!!
다녀온 후기를 보면 대부분이 좋더라고요.
백종원님이 극찬한 햄버거도 있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됐어요.
처음엔 공휴일에 갔는데 마감돼서
다음날 평일인 금요일에 다시 가서 맛볼 수 있었어요 ㅎㅎ
TEISTY BURGER
서두른다고 했는데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테이스티버거 웨이팅은 기본으로 생각해야 돼요.
홍대입구보다 가까운 상수역에 내려서 갔어요.
영업은 11시 30분부터 22시(마지막 주문 21시)
브레이크 타임 15시부터16시 30분까지
* 매주 월요일 휴무
기다리면서 메뉴판 먼저 확인할 수 있어요.
메뉴가 많지 않아서 고르기 쉬울 줄 알았는데
다 먹어보고 싶어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ㅋㅋㅋ
테이스티 초이스는 테이셰프 출근할 때만 먹을 수 있는 메뉴!
보통은 위에 5가지 중에 고르면 된답니다.
테이스티 초이스 햄버거 궁금하네요~~
조금만 늦었으면 또 못 먹을 뻔했어요 ㅠ,ㅠ
1시 전이었는데 주문 마감으로 4시에 다시 명단을 받네요.
포장 손님도 간간이 있었는데
전 날에 갔을 땐 포장도 마감이었어요.
공휴일, 주말에는 특히 웨이팅이 있으니
마음먹고 오래 기다린다고 생각하셔야 될 거예요.
평일이었는데 40분 정도 기다렸어요.
가게 앞에 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더운 날이었는데 시원한 물까지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네요.
테이님의 배려가 느껴졌어요 :)
테이스티버거 키오스크에서 주문해야 돼요.
순서가 돼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주문을 안 받아서 보니 따로 주문하는 거였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신데 바빠서 이 부분은 안 알려주신 거 같아요.
'맛있어서 짜증날라그래' 백종원님 명언이죠? ㅋㅋㅋ
가게가 넓은 편은 아니에요.
테이블은 10개 정도? 그래서 웨이팅이 필요한 듯.
벽에 걸린 메뉴판도 심플함
메뉴가 많았으면 더 고르기 힘들었을 거 같아요.
여기서도 고르기 힘들었거든요 ㅋㅋ
테이블에 글씨, 그림이 그려져 있고 사인도 있어요.
테이님이 직접 그린 그림인지는 모르겠네요.
나이프, 포크, 휴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콜라나 스프라이트 주문하면 통통이가 나와요.
둘이 하나 주문해도 충분하더라고요.
기다리던 테이 햄버거 나왔어요 *_*
주문한 테이스티버거 메뉴는
더블치즈버거 9,200원
에그마니버거 8,500원
오리지널 프라이즈 3,500원
스프라이트 2,000원
+ 포장 주문
테이스티버거 7,800원
먼저 감자튀김이 나왔어요.
익숙한 감튀 맛이다 했는데 맘스터치 포테이토랑 비슷해요.
바삭하고 짭조름해서 맛있더라고요!
햄버거에는 미니 해시브라운 2개가 같이 나와요.
감튀랑 또 다른 맛으로 맛있네요~
에그마니버거 맛보고 싶었는데 처음에 주문을 테이스티로 잘못했어요.
직원분이 에그마니는 포장보다 바로 먹는 게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추가 주문한 에그를 먼저 주고 테이스티는 포장해주심! ㅠㅠ
골목식당 백종원님이 극찬한 햄버거라고 해서
에그마니버거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비주얼부터도 푸짐하고 먹음직스럽네요 *_*
먹으려면 어쩔 수 없이 엉망이 되는... ㅋㅋㅋ
예쁘게 먹을 수 없는 에그마니버거예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 했는데 그렇진 않았어요.
부드러운 계란이 색다르기도 한데 살짝 느끼하기도 했어요.
햄버거와 스크램블 토스트의 만남..?
후기가 좋았고 치즈를 좋아해서 기대됐던 더블치즈버거
저는 에그마니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는 수제버거에 치즈가 추가된 맛이네요.
패티 2개, 치즈 2장으로 푸짐한 기본 수제버거 먹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홍대 테이스티버거 기본 햄버거인 테이스티버거
포장해 와서 먹었는데 또 맛있네요! ㅋㅋㅋ
식어서 기대 안 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는 내장 파괴버거라는 테이스티초이스 맛보고 싶네요 ;)
햄버거도 맛있게 먹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더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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