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두산>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단 출연진과 스케일, 제작비로 주목 받은 영화로 이번에 제대로 비평과 흥행 모두 쌍끌이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입니다.
내용은 '백두산'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병헌'이 북측 요원 '리준평'역을, '하정우'가 전역을 앞둔 남한측 요원 '조인창'역을 맡아 백두산의 화산폭발로 인한 걷잡을 수 없는 사태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입니다.
한 편, 남측 최고위 관계자이며 재난 사태를 막기 위해 활약하는 '전유경'역엔 '전혜진'이 맡았으며, '배수지'가 '최지영'역으로 '하정우'의 아내로 출연한다네요.
또한 '마동석'이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백두산의 화산폭발을 예측하고 대응책을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역을 맡았습니다. 이번엔 힘이 아닌 머리를 쓰는 역이네요.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의 연출을 맡고, <끝까지 간다>를 각색, <골든슬럼버>의 각본을 맡았던 '이해준'감독과 <신과 함께>시리즈, <PMC:더 벙커>의 촬영을 맡았던 촬영감독 '김병서'감독의 공동연출입니다.
일단 '이해준'감독은 각본과 연출 모두 좀...흥행과 평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복이 심한 편이고. '김병서'감독은 <Faces Places>(04)로 아이폰 단편 영화의 연출과 <감시자들>(13)의 공동연출을 맡았습니다. 주로 촬영감독으로 활동했고, <감시자들>은 공동연출이라 이번 영화 <백두산>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저 액션씬에서 <PMC:더 벙커>처럼 쓸데없이 카메라를 흔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내 VFX 스튜디오인 덱스터에서 제작을 맡아 일단 CG는 좋을 것 같네요.
여기에 <싱글라이더>, <PMC:더 벙커>의 퍼펙트스톰필름, 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으며, CJ는 배급까지 맡았네요.
제대로 흥행시키기 위해 단단히 마음 먹은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제작비만 260억원이 투입되었기에 사활을 걸 듯 합니다.
아무쪼록 잘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영화 <백두산>은 2019년 12월 개봉예정입니다.
# '마동석'의 영화 <시동>도 12월 개봉예정이라 둘이 붙을 것 같네요. 한국판 '드웨인 존슨'이라고 해도 '드웨인'보다 더 자주 보는 느낌의 '마동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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