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故 백설희 편>
故 백설희선생님의 아들 전영록씨가 대신 전설석에 올라
어머니의 노래의 재탄생을 바라봅니다.
샌프란시스코, 아메리카차이나타운, 봄날은 간다 등
여러 명곡들이 있습니다.
낭만을 실은 사랑의 목소리, 백설희
전설이 부르는 전설의 노래!
전영록씨가 어머니를 대신해 나와서
무거운 자리라고 하네요.
불후의 홍반장, 홍경민!
첫 번째 무대를 시작합니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홍경민표 록 발라드와
소프라노가 더해져 더욱 애절한 무대!
홍경민 <가는 봄 오는 봄>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곳 없어 낮선 거리 헤메이네
꽃집마다 찾아 봐도 목메이게 불러 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세우네 울면서 세우네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 갔네
나무에게 물어 봐도 돌부리에 물어 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그리운 사람을 향해 바치는 무대!
두 번째는 최정원
뮤지컬 디바 최정원 With. 전설 백설희
그때 그 모습의 전설과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로 감동을 더하다
최정원 <물새 우는 강 언덕>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던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홍경민과 최정원 두사람이 노래를
부른 후 명곡 판정단의 선택을
기다리는데
판정단의 선택은 홍경민입니다.
홍경민이 1승을 달성합니다.
광복 40주년 공연에서 어머니와 같이
무대를 한 전영록씨 모습이 나옵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물새우는 강언덕이라고 하네요
대한민국 재즈계 대모 윤희정과
실력파 뮤지션 김수연
세 번째로 노래를 부릅니다.
편곡, 보컬, 스캣까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모녀의 풍성한 무대!
윤희정&김수연 <칼멘야곡>
불타는 검은 눈동자 안타까운
숨결 담화를 흔들 흔들 발을 구르며
누구를 찾고 있나
노래 애달퍼 서반아의 밤은 깊어
꿈도 깊어 정도 깊어 휘감기는
분홍 드레스 이슬에 젖네
짚시의 슬픔을 못 이겨서
춤추는 칼멘 정열의 칼멘 사랑을 찾는
마음에 스며드는 눈물 술잔에
가물 가물 호세의 얼굴 그 품에 안겼으니
한은 없구나 당신만을 사랑했소
그리웠소 즐거웠소
식어가는 연지 입술이 이슬에 젖네
윤희정 (Hee Jung Yun) 가수
가족 딸 김수연
2016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공로상
2004 제21회 코리아 베스트드레서상
2001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972 KBS배쟁탈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김수연 (수연) 가수
소속그룹 God Soldier
가족 어머니 윤희정
데뷔 2003년 버블시스터즈 1집 앨범 [Bubble Sisters]
경력 2003~2005 그룹 '버블 시스터즈' 멤버
1승을 한 홍경민과 윤희정 김수연 모녀의
대결에서 명곡 판정단의 선택은
윤희정 김수연 모녀를 선택했습니다.
통통 튀는 개성파 뮤지션 신현희
네번째 무대를 올라갑니다.
독보적인 캐릭터와 낭랑한 목소리로
상큼발랄함을 더한 무대
신현희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거리
란탄등불 밤은 깊어 아 바람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아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썹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면 꽃구름도 바람에
깜박깜박 깜박깜박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거리
귀고리에 정은 깊어 아 노래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꾸냥이 운다
아 라이라이 꾸냥이 운다
목단꽃 옷소매에 고향꿈이 그리워
저 하늘 빌딩위에 초생달도 노래에
깜박깜박 ~ 깜박깜박
아 ~ 애달픈 차이나 거리
신현희 가수
데뷔 2014년 신현희와 김루트 디지털 싱글 앨범 ‘캡송’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고 하는 전영록씨입니다.
윤희정 김수연 모녀와 신현희의
무대 중에서 명곡 판정단의 선택은
윤희정 김수연 모녀의 승리입니다.
2승입니다.
그때 그 시절 속으로
다섯번째 무대로 올라 가는 숙행입니다.
무려 19년차의 가수라고 하는데
그동안 무명가수로 활동을 했으나
좋지 않은 상황들이 있었나 봅니다.
1950년대 화려한 쇼로 초대합니다.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 무대에
나왔다고 하네요.
성우 배한성씨가 나왔네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무대에 나왔다고 하면서
나레이션을 시작합니다..
보컬로 조범진이 나왔습니다.
경쾌한 리듬과 의상,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트로트 신흥 대세 숙행의 무대
숙행 <샌프란시스코>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곤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네온에 불빛도 물결 따라
아롱대는 꽃 그림자
빌딩에 날아드는 비둘기를 부른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떠나가실 임이여
2승을 한 윤희정 김수연 모녀와 숙행
명곡판정단의 선택은
모녀를 선택해서 3승입니다.
전설처럼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부활
22년 만에 돌아온 보컬 박완규와
애잔한 감성을 더하는 독보적인 연주까지
심금을 울리는 무대
부활의 색깔을 입혔다고 하는데
부활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마지막으로 부활의 봄날은 간다
3승을 한 모녀와 부활의 노래에서
최종적으로 명곡판정단의 선택은
부활입니다.
부활이 최종 우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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