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자령입니다.
저희 부부는 가끔 햄버거를 즐겨 먹는데요~
신랑이 미국 출장 갔을때
버거를 하도 많이 먹어서 질렸다기에
한동안 안먹고 있다가
시간이 꽤 지나니까 다시 먹고 싶다고 하여
당장 먹으러 고고~
먹고 싶은건 바로 먹어줘야 한다는 우리 가족.
집 근처에 평택 버거킹이 생겼더라구요. 죽백DT점입니다.
주차하기가 편해서 한번 가보자 해서 간거 였는데,
차가 많더라구요.
점심시간도 아니었는데
역시 저희처럼 간식으로도 많이 드시나봐요 ㅎㅎ
아침 배터지게 먹고 또 간식으로 먹으러 간거였음.
여기가 드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예요.
테이크아웃 해서 먹고 싶을때
이것만큼 편리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음에 한번 이용해봐야겠어요!
게다가 집 근처라서 가깝고 너무 좋아요.
이번주 토요일은 날씨 참 좋았어요~
그래서 저희 세가족 나들이 가기 전에
간단히 브런치 식으로 배 채우기 위해 평택 버거킹을 들렸어요.
햇빛이 강해서 아기가 계속 불편해했네요 ㅠㅠ
주차공간이 넓을거라 생각했는데
협소해가지고 애 좀 먹었어요 ㅠㅠ
진짜 다음엔 드라이브를 이용해야 할까봐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사딸라가 눈에 확 띄네요 ㅎㅎ
근데 저는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아서
다음에 먹어보기로 했어요.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깨끗하더라구요.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많은 편이였어요.
저희가 다 먹고 나갈때쯤엔 완전 북적이더라구요.
역시 버거는 시간을 가리지 않는 음식인 것 같아요 ㅎㅎ
주문을 하는 곳이예요.
예전에는 카운터가서 주문을 했었는데
세상 참 많이 변했어요. 신기함.. ㅋㅋㅋ
그래도 자리가 꽉 찼다가도
금방 비워지더라구요~
저는 배가 별로 안고파서 와퍼 주니어를 골랐고
남편은 통모짜와퍼를 주문했어요.
그렇게 질렸다면서도 신나하더라구요 ㅋㅋㅋ..
미국에서는 너무 짰다며..
여기 매장 은근 넓은 것 같아요.
원래 소사벌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 더 생겨서 좋아요 ㅋㅋ
아이들과 같이 온 부모들이 많이 보였어요.
드디어 나왔어요!! 금방 금방 나오더라고요.
역시 패스트푸드의 장점 ㅋㅋ
진짜 결혼하고 거의 오랜만에 매장에서 먹어보네용.
저희는 매일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먹었거든요.
통모짜랑 와퍼주니어랑 사이즈 비교 되네요.
아니 근데 할인을 하고 있더라구요??
단품으로 하면 2천원이였어요!
행사할때 내내 와서 질리도록 먹어야겠어요.. ㅋㅋ
무슨 쿠폰도 주더라구요.
냉큼 챙겨왔지요 ㅋㅋ
뭐 많이는 아니고 천원정도 깎아주네요.
그게 어디예요~ 천원은 땅 파서 안나오니까요.
지아니가 심심해 하길래 이리저리 둘러보게
보여줬어용 ㅋㅋ 얼른 커서
나중에 엄마 아빠 손 잡고 같이 와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지금이 너무 예쁜 황금기 시절이라는..
꼬물꼬물~
제가 주문한 와퍼~
진짜 작지 않나요??
내용물도 얼마 안들어있어요..
근데 배가 애매하게 고프길래
이정도 양이 적당했어요.
양상추랑 토마토 양파 할라피뇨 등이 들어가 있네요.
뭐 별거 없는데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집에서 만들면 절대 이런맛이 안나온다는.. ㅠㅠ
패티도 그렇고 진짜 맛나는 조합이예요.
평택 버거킹 자주 갈 것 같아요 ㅎㅎ
원래는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왜 이런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남편꺼!! 내용물이 엄청 실하게 들어 있는게 보이네요~
한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저거 하나만 먹어도 엄청 든든할 것 같았어요.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이름이랑 똑같은 통모짜.
저도 한입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아니더라구요~
뭔가 조잡한 그런맛? 역시 저는 항상 기본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한참 먹고 있는데 저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는..
미안하다 엄마가 ㅋㅋㅋ
오늘부터 이유식 시작했는데
먹성이 좋은 아기인 것 같은..!!
엄마 아빠 먹는데 보채지도 않고
착하게 기다려줘서 고마워~~~
엄마가 맛있는 이유식 만들어줄게!!
평택 버거킹 내부좀 찍어보려 하는데
장난꾸러기.. 폴짝 뛰어서 제 카메라 앞을 가로 막네요.. 으휴 ㅋㅋ
아기 아빠가 되고나서 더 장난끼가 폭발중임 ㅠ
든든히 먹었으니 이제 나들이 가봅시다~
날씨가 11월 같지 않았어요.
꿀이었는데 일요일인 오늘은 비도 오고 번개도 치고
엄청 춥네요.
이제 초겨울이 오려나봐요 ㅠㅠ
만반의 준비를 해야하는..!!
배도 적당히 부르고~ 날씨도 좋았던 토요일.
평택 버거킹은 주차공간이 협소하긴 하지만
드라이브도 이용할 수 있고
또 사람 없는 시간대에 오면 좋을 것 같아서
자주 갈 것 같아요!!
다양한 메뉴 도전해 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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