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라트비아] 습관적 유럽여행 - 리가 (Riga, Latvia)

By Kims - 11월 09, 2019

낭자 혼자 유럽 다시 4주 - 발트3국

라트비아여행

리가行 버스타고 가기

16일차


2015년 7월 2일 목요일

Feat. Lux Express

새벽 1시에 깨서 화장실을 갔더니

하루종일 비어있던 화장실과 샤워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란 낭자였습니다.

아침을 먹으러 구시가지까지 가기에는 무리고

수퍼마켓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다가 먹기로 합니다.

커피는 호스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니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그리고 달달한 빵하나를 삽니다.

여기에 몇가지 더 샀는데 2.90유로 밖에 안하는

리투아니아의 아름다운 물가

발틱3국에 들어선 날부터

날씨가 너무 좋아

아직까지도 이 나라들에 대한 점수가

후한 편입니다.

Lux Express

Vilnius to Riga

리투아니아의 빌뉴스에서

라트비아의 리가까지는

Lux Express를 이용합니다.

Lux의 경우 Simple과는 다르게

버스 뒤쪽은 우등버스 좌석 배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밤새가는 것이었다면 우등좌석을 예약했겠지만

4시간 정도이기에 일반으로 예약했습니다.

당시 재미있었던게

버스에 모니터가 있기도 했지만

좌석번호가 바로 모니터에 써있었기 때문입니다.

빵빵한 인터넷도 덤이니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리가까지 가는 길 역시 이렇게 파란 하늘을 내어줍니다.

리가에 도착한 버스에서 내려

호스텔로 찾아갑니다.

리가 호스텔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https://blog.naver.com/sammyroad/220516576712

체크인을 마치고 수퍼마켓 구경을 나섰습니다.

리가에 있는 수퍼마켓 이름은 RIMI

각 도시의 대표적인 수퍼마켓 이름은

알아두시면 편합니다. :)

Walk to Wok @ Riga

수퍼구경도 하고 길거리 구경도 하고

저녁 6시의 태양은 아직도 살을 태울듯 하고

잠을 청하기에는 너무 밝은 저녁시간

간단하게 밥을 먹기 위해 Walk to wok으로 갑니다.

빌뉴스에서는 별로였던 음식점이었지만

Riga의 같은 체인점은 많이 달랐습니다.

분위기도 맛도 좋았습니다.

아마도 좋은 식사 친구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Walk to wok에서 음식을 시키실때

면을 안 넣고 싶으면 안넣어도 됩니다.

순 야채로만 볶아 달라고 해도 되니 시도해보세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ㅠㅠ)

10인실의 호스텔 샤워실은

저녁에 분주해 집니다.

일부는 저녁에 귀가하여 잘 준비하느라

다른 일부는 저녁에 나갈 준비하느라 말이죠.

3일 동안 무엇을 할까 어디를 갈까 등등은

항상 그렇듯이 준비하지 않고 왔지만

그래도 뭔가 할게 있겠지요

날씨가 좋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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