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금오산 아래 금오천에서 #청춘금오천2_4km 축제가 열렸다. 이번이 세번째? 네번째? 행사이고 계속 일정이 안 맞아서 못 찾다가 이번에는 운동(요즘 걷기 운동 중)삼아 산책을 나섰다.
금요일 행사 시작 당일부터 sns를 통해 호평의 생생 후기가 다수 업로드 되어 가보고 싶은 마음에 더 설레며 나갔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사가 더 빛을 바란 것 같다.
입구와 중앙, 그리고 마지막 지점 쯤 세곳에 가가 <안내> 를 두어 스탬프 이벤트, 카톡플친추가, 인증샷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하며 행사는 물론 #문화도시만들기 에 대한 열정 홍보가 돋보였다. 다른 행사장에서는 느낄 수 없던 진행팀의 적극성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여담, 최근 몇달간 행사장을 가볼 일이 많은데 시.간.때.우.기 하는 무기력하고 영혼없는 사람들 볼때 좀 불쾌하다. 할많하않)
매주 토요일마다 구미코 광장에서 열리는 #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 의 싱싱장터도 마켓의 입구를 장식해 각종 농산물과 농식품 등을 판매해 우리 농산물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홍보에 나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GMO완전표시제 시행하라!!
유전자변형농산물의 유해함을 알리고 완전표시제의 필요성이 절실한데도 입법통과되지 못하고 있다. #구미먹거리네트워크추진위원회 에서 서명운동을 실시해 서명에도 동참하고 인증샷도 찍고!!
플리마켓 시작, 손재주 많은 금손 셀러들의 향연이 줄을 이었다. 비슷한 종류는 몇 없고 다양한 파트의 셀러가 참석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특히나 어린이들이 현장 체험 가능한 “음식 미니어쳐만들기, 석고방향제만들기, 슬라임, 우드키링 등에 직접 채색을 하거나 도자기 접시에 자신만의 그림을 채우는 체험팀들이 많이 보여 집중해서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다.
#스튜디오빛 스테인드글라스공예
#마크라메
#가죽공예
금오천을 가로질러 설치된 메인 무대에서 리허설 중인 기타연주도 들으며 흥을 올리고 쭉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플리마켓도 즐기고!!
지나가는데 #동과차 소리에 돌아보니 금리단길카페 #틈 도 뱅쇼와 동과차를 들고 나와 궁금했던 동과차를 구입했다.
#소금별상점 귀여운 소금이(하얀 강아지) 케릭터 제품들과 #써니해피업 파우치 파우치 꼼꼼한거 보소~ 핑쿠체크로 구입 했더니 #쓰줄삶 (쓰레기를 줄이는 삶) 실천하는 주인장이 잡지를 잘라 만든 봉투에 넣어줍니다.
#구미독립서점 #책봄
현장에서 SNS 올리면 #문화도시 손수건 주지요!!
그림이 이쁘길래 옆사람도 하라고 해서 같이 받았다.
금오천2.4km 는 금오천 부터 #드림큐브 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드림큐브에도 북적북적!!
캐리커쳐 그려주는 곳과 동화책 읽기, 스트링아트 등이 준비 되어 아이들 부터 가족들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는 진풍경이다.
앞으로 <청춘 금오천2.4km> 행사는 안 빠지고 나오는걸로!! 저녁공연이 또 그렇게 좋다고 소문이 나서 그 사이 볼일도 좀 보고 체력을 비축했다가 다시 금오천으로 돌아왔다.
해지고 조명이 들어오니 분위기도 더 좋고 장관이다.
낮보다 시민들이 더 많은 모습이고 중앙무대에서 공연중인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음악이 들려왔다.
#구미시민오케스트라 공연 시민들의 앵콜 요청이 쇄도했다.
금오천 무대 앞에도 그 위에도 공연을 감상하는 시민들이 붐비고 아랫 쪽 플리마켓도 여전히 북적이고 또 그 이쁜 야경 아래 사진을 찍는 가족이 너무 이뻐보여 마지막 사진으로 담아봤다.
멀리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이런 문화 이런 즐길거리 볼거리를 준비한 팀도 구미의 여타 축제와 차별화된 젊은 축제가 늘기를 희망하며 최근 #금리단길 #한량마켓, #금오시장로 #플레이그라운드 등 젊은 감성 행사들이 늘어서 차츰 그 영역을 확대하고 젊은도시 구미의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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