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멘아라시를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하나만 하게 될 것 같아
난이도 최상급 니노미야 카즈나리 라디오를
선택해보았다
정말 참 좋은데
말이 너무나 빠르고
너무 웅얼거려.....흡
그래서 이번엔 못들은게 많음ㅎ
의역 및 오역이 많습니다 아주 많아요
그럼 뿅
베이스톰 191027 오프닝토크
편지가 왔다!
baystrom with arashi featuring kazuari ninomiya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카즈나리 니노미야입니다
오늘의 오프닝 한마디는 라디오 이름 ‘니노군이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티비를 좋아해’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올해로 21살입니다만 지금까지 보육원 때 좋아했던 선생님으로부터 매년 편지를 받고 있습니다. 매년 한통의 편지 주고 받습니다. 선생님의 메일주소나 전화번호는 몰라요. 지금같은 시대에 편지만 주고받는 것은 드문일이지만 매년 편지가 도착하면 메일을 받는 것 이상으로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멋있는 연락을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니노미야군은 편지를 주고받는 상대가 있나요?
음..연하장...정도?
여러분한테도 도착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라시로부터 연하장이
벌써 그런 시기가 되어버렸어요
10월 27일
연하장 정도에요
PD : 에- 시간 정말 빠르네요
그렇지? 신세를 지고 있는 탤런트분들한테 꽤 오곤해요
맞아
그러니까 저는 쭉 엽서에요 보통 8월에요 자주..
(여기 뭐라는걸까여..ㅎ) 하곤해요
PD : 아! 저도 받았습니다
그렇지요! 역시 그럴꺼라고 생각했어요
PD : 언제나 정성스럽게 감사합니다
이야이야이야~ 달필(글씨나 문장을 잘쓰는 사람을 칭한다고 하네욥)이라고 듣긴하지만ㅎ
PD : 보면 바로 알아봐요 아!니노짱이다!
근데 정말로 지금 개인정보가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저는 전부 노출시켜서 보내니까
P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전부 드러나게 해서 보내니까 그거에 관해서는 ㅎ
엽서 한 장으로 ---------
(흡 제대로 못들었어요 타스카루? 데스카라?)
이건 뭐 -------(소리가 나서 못들음) 기쁘네요
(PD아저씨.. 뭐라는거죠.. 즐겁다는데 뭐가...?)
응 기쁠거라고 생각해
별로 메일이 어쩌고 라던지 시대가 어쩌고 라던지 그런 것들이 아니라
단순하게 언제가 되어도 기쁜 일이야 이런 것들은
좋다고 생각해
마아마아 아직 오프닝 토크의 한마디를 여러분께 모집하고 있으니까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보내주세요!